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금융 ESG국제협약 가입 추진, 손병환 "탄소중립 달성 기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지주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국제협약 가입을 추진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23일 열린 제2차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위원회에서 '농협금융 ESG 국제협약 가입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금융 ESG국제협약 가입 추진, 손병환 "탄소중립 달성 기여"
▲ NH농협금융그룹 로고.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위원회는 ESG전략을 의결하고 추진을 점검하는 NH농협금융 이사회 안 ESG위원회다.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발효된 파리기후협약에 발맞춰 국제표준의 탄소배출량 측정과 감축목표 설정 방법론을 내재화하고 실질적 변화를 도출하기 위해 국제협약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국제협약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올해 말까지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CFD) 지지선언과 이행공시를 마치기로 했다.

NH농협은행은 적도원칙에,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은 지속가능보험원칙(UNEP FI-PSI)에 가입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안에 가입하는 게 목표다.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농협금융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표준을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국제협약에 실질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얻는 노하우와 역량을 기반으로 농업과 농촌의 탄소중립 달성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주변의 법률산책]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하는 순간
반도체 호황에 올해 국세수입 478조6천억 전망, 추경 때 전망보다 63조2천억 늘어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주가 장중 15%대 올라, 전고체 배터리 상업화 기대감 반영
코웨이 말레이시아에서 대형가전 렌털 도전장, 서장원 '20년 영업망' 앞세워 수익다변화..
유진투자 "한국콜마 목표주가 상향, 미국 새 자외선 차단 성분 허용 덕에 수주 확대 기대"
오픈AI 개인 업무수행 AI 에이전트 '닷' 공개, GPT-6 아스트라 기반
기후솔루션 "삼척블루파워 신용평가 부실 문제 여전, 기업어음 A2+등급 의문"
스텔란티스 배터리 공급 부족으로 일부 전기차 생산 멈춰, K배터리 3사에 기회 요인
8월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동반 감소, 자동차 생산 24.8% 급감
글로벌테크놀로지 주가 장중 하한가, 코스닥 상장 이틀째 차익매물 대거 출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