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국제협약 가입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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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는 23일 열린 제2차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위원회에서 '농협금융 ESG 국제협약 가입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NH농협금융 ESG국제협약 가입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탄소중립 달성 기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26173904_1461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NH농협금융그룹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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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치 및 녹색금융위원회는 ESG전략을 의결하고 추진을 점검하는 NH농협금융 이사회 안 ESG위원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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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발효된 파리기후협약에 발맞춰 국제표준의 탄소배출량 측정과 감축목표 설정 방법론을 내재화하고 실질적 변화를 도출하기 위해 국제협약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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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국제협약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올해 말까지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CFD) 지지선언과 이행공시를 마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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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적도원칙에,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은 지속가능보험원칙(UNEP FI-PSI)에 가입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안에 가입하는 게 목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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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농협금융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표준을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국제협약에 실질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얻는 노하우와 역량을 기반으로 농업과 농촌의 탄소중립 달성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