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 고한승 유임,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원 4명 승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2-09 11:3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이 4번째 임기를 이어간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9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태수 1명이 상무로 새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44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고한승</a> 유임,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원 4명 승진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고한승 사장은 이번 연말 인사에서 유임된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고한승 사장은 현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고한승 사장은 2018년 재선임돼 2021년 3월이면 임기가 끝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를 따로 공시하지 않는데 상법상 등기임원의 임기는 3년 이내로 정해져 있다. 

고한승 사장은 2012년 삼성바이오에피스 설립과 함께 대표이사를 맡은 뒤 9년째 회사를 이끌고 있다.

미국 바이오회사 바이액스 등에서 일하다 2000년 삼성그룹에 영입됐다.

1963년 4월20일(음력) 태어나 중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라스펙트 하이스쿨을 졸업하고 UC버클리대 생화학과를 졸업한 뒤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전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이날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문형우, 서상원, 임경심, 임희균 등 4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원인사는 철저하게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랐다”며 “회사 실적에 기여한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다”로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곧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실시한다. 

삼성그룹의 계열사들은 지금까지 대표이사, 임원인사, 조직개편과 보직인사 등 순서로 연말인사를 실시해 왔다.

다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2021년 정기 임원인사 내용이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문형우 서상원 임경심 임희균 

◆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 이태수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