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기계 기술혁신센터 완공, 공기영 "품질혁신은 타협 없어"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1-26 14:1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기계가 기술혁신센터를 완공했다. 

현대건설기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기도 용인시에 세워진 기술혁신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기계 기술혁신센터 완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202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공기영</a> "품질혁신은 타협 없어"
▲ 경기도 용인에 있는 기술혁신센터. <현대건설기계>

준공식에는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술혁신센터에는 약 770억 원이 투입됐는데 지난해 9월에 착공됐다.

약 4만㎡ 규모의 부지에 신뢰성 평가동, 완성장비 성능시험동 등이 조성됐다.

100여 명의 연구인력이 16개의 시험실에 상주하며 부품부터 완성장비에 이르기까지 품질연구와 검증을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기술혁신센터에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통합관제시스템실도 마련됐다.

통합관제시스템실에서는 전북 군산에 있는 내구성센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각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뢰성 평가동에는 영하 40도부터 영상 80도까지 환경에서 장비 성능을 점검할 수 있는 대형 ‘환경챔버’를 포함해 각종 최첨단 시험측정장비들이 설치됐다. 

현대건설기계는 기술혁신센터에서 강화된 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기술과 소음저감기술, 가상검증 시스템 고도화 등도 연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공 사장은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품질혁신을 위한 투자에 결코 타협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개발단계에서부터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객의 신뢰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