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영종~청라 도로 건설, 변창흠 "경제자유구역 발전 최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0-26 11:4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천광역시,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건설사업’을 진행한다.

토지주택공사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광역시, 인천도시공사와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영종~청라 도로 건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경제자유구역 발전 최선"
▲ 한국토지주택공사 로고.

이번 협약은 제3연륙교 건설사업의 설계·건설 및 운영방안과 사업비 부담 주체를 확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역할과 업무범위를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광역시는 제3연륙교의 설계·건설 및 운영을 책임지고 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는 건설사업비를 부담한다. 이외에도 3자간 협의체를 구성해 중요사항을 협의한다.

제3연륙교는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중구 중산동)와 청라국제도시(서구 청라동)를 연결하는 길이 4.67km의 왕복 6차로 교량이다.

제3연륙교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의 일부로 추진되던 중 기존 민자고속도로의 손실보전금 부담 문제와 당초 예상을 초과하는 건설사업비 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다.

하지만 인천광역시가 7월에 민자고속도로 손실보전금을 전액 부담하기로 약속하고 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과사업비 문제를 부담하기로 합의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제3연륙교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한다.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 경제자유구역이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본격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변 사장은 “인천공항경제권 조성, 도심항공 모빌리티 특화도시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를 내실있게 추진해 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하는 영종하늘도시를 세계적 물류·관광·항공산업도시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