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반포3주구' 재건축 수주, 이영호 "기념비적 작품 만든다"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5-31 11:5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이 공사비가 8천억 원대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3주거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재건축조합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참석 조합원 1316명 가운데 686표(득표율 52%)를 받아 경쟁사인 대우건설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따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물산 '반포3주구' 재건축 수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72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영호</a> "기념비적 작품 만든다"
▲ 삼성물산이 제안한 반포주공1단지 3주거구역 조감도.

반포아파트 3주구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 일대 1490가구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 동 2091가구 규모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4월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수주에 이어 한달여 만에 반포3주구까지 재건축사업 수주까지 따내며 5년 만에 정비사업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삼성물산은 건설업계 최상위 신용등급(AA+) 등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100% 준공 뒤 분양’을 제안했다.

보통 후분양은 골조공사(공정률 70%)를 마친 후 이뤄지지만 삼성물산은 전체 공사를 마무리하고 분양해 조합 분담금을 최대한 줄인다는 계획울 세웠다.

또 시공사 선정 뒤 착공까지 12개월 안에 끝내고 공사기간을 34개월로 단축해 사업비를 줄이겠다고 제안했다.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총회에 참석해 “삼성물산의 상품, 기술력, 서비스 역량을 총동원해 래미안 20년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작품을 만들겠다”며 “삼성은 고객만족과 신뢰를 가장 우선시하는 회사로 그동안 준비하고 약속드린 사항은 반드시 지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돋보이는 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차기 총재 후보에 국제결제은행 신현송 국장, "학식·실무경험 풍부"
NH농협은행 '내부통제 강화' 영업점 현장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에 만전"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열어, "공공과 협력하는 프로젝트 확대"
수출입은행 K컬처에 5년간 28조 정책금융 투입, 최대 1.5%p 우대금리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 위해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소개
LG생활건강 '빌리프',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뷰티'에 '프로즌 크림' 출시
현대백화점 프랑스 봉마르쉐와 미식 콘텐츠 협업, 정지영 "글로벌 협업 지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두산, AI 데이터센터용 동박 개발·양산 협력
우리은행 신규 개인 신용대출 금리 최대 연 7%로 제한, "포용금융 정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