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지원 "안철수, 대선후보 길 찾아 미래한국당과 통합할 수도"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3-12 11:4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지원 민생당 의원이 국민의당과 미래한국당의 통합 가능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1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전화 인터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어떻게 됐든 보수정당을 꾸려서 거기에서 대통령 후보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며 "어떤 의미에서 보면 (국민의당과 미래한국당이) 통합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5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대선후보 길 찾아 미래한국당과 통합할 수도"
박지원 민생당 의원.

박 의원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안 대표에게 통합을 제의한 것과 관련해 "만약 둘이 통합해 안 대표에게 대표 자리를 준다고 하면 거기에서 당선되는 비례대표 의원들이 꼭 미래통합당으로 간다는 보장도 없을 것"이라며 "한 대표가 상당히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안 대표가 통합제의를 거절했지만 거절의 강도가 그렇게 세지는 않은 것 같다"며 안 대표가 통합 거절의사를 번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한 대표는 11일 국민의당과 통합을 추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안 대표는 제안을 즉각 거절했다.

그러자 한 대표는 같은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안 대표가 원한다면 통합된 당의 공동대표로 함께 일하거나 아예 대표자리를 넘길 수도 있다"며 적극적으로 통합 의지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