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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대표에 유병규, 정몽규와 각자대표체제 구축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2-28 18: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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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의 지주사 HDC가 유병규 HDC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HDC는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유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HDC 대표에 유병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규</a>와 각자대표체제 구축
▲ 유병규 HDC 대표이사 사장.

HDC는 앞으로 정몽규 HDC 회장과 유 사장의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유 사장은 1960년 태어나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장과 산업전략본부장,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한미연구소 초빙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장으로 일하다 2018년 HDC에 부사장으로 합류해 2019년 말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방주 JR투자운용 회장도 HDC 사외이사로 재선임된다.

이 회장은 1943년 태어나 현대산업개발 사장과 한국주택협회 회장을 거쳤다. 재선임 임기는 2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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