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은성수, 국회에서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이른 매각이 바람직"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  2020-02-20 18:53:3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정부의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시기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 

은 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매각해 관치에서 놔줘야 한다는 김종석 미래통합당 의원의 지적에 “시장상황이 어려운데 주가를 회수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은 위원장은 매각시기에 고민이 있지만 이른 매각을 통해 우리금융지주가 시장에서 자율경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 

금융위원회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17.25%를 올해부터 3년에 걸쳐 매각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김 의원은 우리은행에 최근 잇따른 파생결합펀드 손실, 비밀번호 누출 등의 사고들이 정부가 최대주주로 남아있으면서 공기업 문화가 배였기 때문이라고 봤다. 

은 위원장은 “연이은 사고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우리은행이 체제를 하나씩 바꿔가고 있는데 최대주주로서 더 주의 깊게 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은성수, 금융기관 8곳 방문해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현장 점검
·  은성수 "대기업도 금융지원 배제하지 않아", "도산 막겠다" 의지 확고
·  은성수 "항공업계 종합적 지원 논의 중, 쌍용차 경영정상화 기대"
·  금융위 부위원장 손병두, 세계 금융안정포럼에서 한국 금융정책 공유
·  MG손해보험 대주주 변경 금융위 승인받아, "15일 내 자본확충"
·  금융위 "대기업도 자구적 노력 선행되면 정부 자금지원 가능“
·  은성수 "정부가 금융사 직접지원은 어려워, 부담 최소화 노력"
·  금융위, 산업은행과 금융그룹 참여하는 '증시안정펀드' 10조 조성
·  금융위 부위원장 손병두 "대기업 지원은 대주주 자구노력이 선행돼야"
·  금융위, '카카오뱅크 금융연구소' 포함 9건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작성자가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 4. 2. ~ 2020. 4. 14일) 에만 제공됩니다.
자동등록방지 코드   
  
실명의견등록
비실명의견등록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