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정치·사회
안철수 "현정부의 운동권 586은 사회경험 없는 경제 아마추어"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  2020-02-20 17:25:4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20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자영업 침체 원인과 대안을 말하다’ 토론회에서 “4차 산업혁명 때문에 소상공인들이 처한 상황이 더 열악해질 가능성이 높아 국가 차원의 대비가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데 정부가 경제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안 위원장이 이날 토론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문재인 정부를 놓고 경제적으로 무능하다고 비판했다.

안 위원장은 20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자영업 침체 원인과 대안을 말하다’ 토론회에서 “4차산업혁명 때문에 소상공인들이 처한 상황이 더 열악해질 가능성이 높아 국가 차원의 대비가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데 정부가 경제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정부에서는 운동권 586세대가 모든 결정을 하는데 이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해본 적도 없고 세금 한 푼 내본 적도 없다 보니 경제문제에서는 아마추어”라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소상공인과 일자리 관련 정책을 놓고 “중단기적으로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와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산업구조 조정을 포함한 일자리 개혁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의당이 미는 정치구조인 ‘커리어크라시(커리어+데모크라시)’를 전파하기 위해 열렸다. 커리어크라시란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당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 직업과 관련된 정책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NH투자증권, SK바이오팜 상장 6월 안 끝내 주관실적 부진 만회 별러
·  대한항공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창사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
·  부산 사하구을, '옛 친노' 통합당 조경태에 노사모 민주당 이상호 공격
·  총선 격전지 진영별 후보 단일화 요구 거세, 어디서 단일화 이뤄질까
·  [오늘Who] 대우건설 홍제3구역 수주 참전, 김형 현대건설에 설욕전
·  삼성전자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
·  안산 상록갑 민주당 전해철 통합당 박주원, 녹지 개발방향 놓고 충돌
·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낮아져, "민수 위축에도 미국 수출 기회"
·  구현모 검찰 간부출신 영입, KT 고질적 '검찰 리크스' 결별 의지 보여
·  SK이노베이션 정유에서 1분기 적자 1조 육박 예상, 2분기도 불투명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작성자가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 4. 2. ~ 2020. 4. 14일) 에만 제공됩니다.
자동등록방지 코드   
  
실명의견등록
비실명의견등록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