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광림 총선 불출마 결정,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중 첫 선택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2-20 12:2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광림 총선 불출마 결정,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중 첫 선택
▲ 김광림 미래통합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인 김광림 의원(경북 안동)이 제21대 총선 불출마를 결정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 중 첫 불출마 선택이다.

김 의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승리를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다”며 “미래통합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깨끗한 마음으로 12년 정치 여정을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70년 공든 탑이 빠른 속도로 망가지고 있다”며 “경제파탄과 안보파괴를 자행하는 운동권 이념 정권의 폭주 기관차를 멈춰달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통합당이 출범한 뒤 대구경북지역 중진 의원들 가운데 첫 사례다.

20일까지 대구경북지역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은 김 의원을 포함해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 초선인 정종섭(대구 동구갑), 장석춘(경북 구미을) 의원 등 4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HDC그룹 지배구조 리스크 커져, 정몽규 '3대 사업' 확장 초반부터 먹구름
HBM4 가격 인상 내년까지 지속 전망, SK하이닉스 삼성전자에도 '특수' 예고
네이버 최수연, AMD 리사 수와 만나 'AI 인프라 협력' MOU 체결
고려아연 "반도체 황산 공급사 역할 강화, 연산 50만 톤까지 증설" 
금호타이어 정일택 올해 사상 첫 매출 5조 돌파 정조준, SUV·전기차용 타이어로 승부
교보생명 신창재 숙원 '종합금융그룹' 속도 붙나, SBI저축은행 인수 승인 눈앞
테슬라 '테라팹' 반도체 공장 건설에 재무 리스크 부각, "유상증자 위한 핑계" 분석도
삼성전자 노조 쟁의투표 찬성률 93.1%, 5월 '창사 이래 두 번째' 총파업 예고
DL이앤씨 3년 투자 SMR 사업 변곡점 맞아, 박상신 플랜트 반등 기대감
LG유플러스 유심 무상교체로 가입자 쟁탈전 불붙나, SK텔레콤·KT 보안성·지원금 앞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