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IBK기업은행, 수소에너지 유망기업 범한퓨얼셀에 100억 투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  2020-02-19 10:32:3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조성한 사모펀드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분야 유망기업에 투자했다.

기업은행은 한국투자파트너스와 공동으로 조성한 'IBK-KIP 성장디딤돌' 사모펀드의 투자기업으로 범한퓨얼셀을 선정하고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윤종원 기업은행장.

투자금액은 100억 원으로 범한퓨얼셀의 상환전환우선주와 기존 주식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범한퓨얼셀은 군수용과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설계하고 제조하는 업체로 범한산업에서 2019년 분할되어 설립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범한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소연료전지 관련된 산업은 진입장벽이 높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신성장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투자를 확대해 중소기업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향후 범한퓨얼셀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투자수익을 실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상시채용 시작
·  변화 각오한 정지선, 현대백화점 사업 포트폴리오 '선택과 집중' 의지
·  울산울주 민주당 김영문 통합당 서범수, 원전 해체와 탈원전 폐기 대결
·  몸집 가벼워진 '알짜' 현대HCN, SK텔레콤 LG유플러스 누가 차지하나
·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제로금리에도 예금금리 오히려 올리는 까닭
·  한화손해보험 초등생 소송에 센터장 성추행, 강성수 내부통제 다급
·  정의선, 현대차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유동성 확보 전력
·  우리은행 신뢰회복 짊어진 권광석, 은행장 업무 중심에 '공감'을 두다
·  [오늘Who] 정도원 남북경협 기회 보나, 삼표 부회장 배국환 영입 주목
·  삼성전기 목표주가 하향, "갤럭시S20 저조해 카메라모듈 매출부진”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작성자가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 4. 2. ~ 2020. 4. 14일) 에만 제공됩니다.
자동등록방지 코드   
  
실명의견등록
비실명의견등록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