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김부겸, 대구 수성갑 가상대결에서 한국당 모든 후보에 고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2-14 16:2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구 수성갑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들에게 뒤처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브레이크뉴스가 여론조사기관인 알앤써치에 의뢰해 12일 하루 대구 유성갑 유권자를 대상으로 21대 총선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살펴보면 김부겸 의원은 가상대결에서 한국당의 어떤 예비후보와 붙더라도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대구 수성갑 가상대결에서 한국당 모든 후보에 고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 의원은 한국당의 예비후보와의 대결에서 적게는 10%, 많게는 30%까지 뒤쳐졌다.

이진훈 예비후보와 김 의원의 대결은 55.1%와 25.7%로 이 예비후보가 2배가 넘는 차이로 앞섰다.

정상환 예비후보도 53.9%의 지지를 얻어 26.9%의 김부겸 의원을 여유있게 따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순천 예비후보와 대결에서도 김 의원은 28.9%의 지지율로 성 예비후보 (47.8%)에 크게 뒤졌다.

김현익 예비후보(42.8%)와 조정 예비후보(40.4%)도 30% 수준에 그친 김 의원을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권 관계자는 정당 지지도 차이가 큰 것이 이런 결과를 불러왔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를 보면 한국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6.2%이 이른 반면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13.2%에 불과했다. 11.4%를 얻은 새보수당보다 조금 높다.

수성갑 유권자들은 21대 총선 투표에서 고려해야 할 요인으로 도덕성을 30.3%로 가장 많이 꼽았다. 뒤이어 정치성향과 정당 27.5%, 정치적 경험 13.0%, 참신성 12.5% 등의 순이었다.

12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번 여론조사는 대구 수성갑 18세 이상 유권자 526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응답률은 7%, 포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당신과 나의 마음] '똥맛 카레'와 '카레맛 똥' 가운데 골라야 한다면
한국은행 "기업 투자 결정에 '안보' 영향력 커져, 반도체 국내 잔류 유도해야"
네이버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 'AI 탭', 개인정보보호위 사전적정성 검토 통과
트럼프 이란에 종전 합의안 수정 요구, "협상에 더 오랜 시간 걸릴 가능성"
HD현대 회장 정기선 임직원과 현충원 참배,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기억"
외신 "엔비디아 윈도 PC용 프로세서 공개 임박", 인텔 AMD와 정면 경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로 역대 최고치, 지역별 전남 최고·대구 최저
한화오션 캐나다 방산 전시회 '캔섹 2026' 참가, 잠수함 수주전 총력
비트코인 1억981만 원대 횡보, "시세 지지선 유지하면 최고가 경신도 가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독일과 영국에도 방산제품 수출 논의, "수요가 공급 초과"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정선희
기자맞나요?
이름 정도는 확인좀 합시다
성순천?
ㅋㅋ
정순천입니다요
   (2020-02-14 22: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