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정세균 "신종 코로나 방역은 철저하되 지나진 위축은 피해야"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방역은 빈틈없이 하되 지나친 위축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12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회의를 열고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철저하게 방역조치를 마련하고 예정된 행사들은 무조건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보다 계획대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세균 "신종 코로나 방역은 철저하되 지나진 위축은 피해야"
▲ 정세균 국무총리.


그는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이유로 며칠 동안 상점이 문을 닫는 것도 공중보건 측면에서 지나치다"며 "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가 다녀갔더라도 소독을 하고 이틀 뒤부터는 운영해도 괜찮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단체헌혈이 감소한 점을 놓고 보건복지부에 안정적 혈액 수급 관리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총리실이 먼저 다음주 헌혈행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이 헌혈에 앞장서고 국민도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새 학기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에 대한 우려를 두고 "입국한 뒤 일정 기간에 지역사회 접촉 최소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는 대학에만 맡겨둘 수 없는 문제로 교육부와 관계부처는 세부방안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오픈AI 샘 올트먼 한국 방문해 삼성전자 사장단과 SK 최태원 만나, "경영 전략도 협력"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