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석헌, 손태승 함영주 '문책경고' 금감원 제재를 원안대로 결재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2-03 16:4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에게 ‘문책경고’ 결정을 한 제재심의위원회 의결안을 원안대로 결재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윤 원장은 파생결합펀드 손실사태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최고경영자에게 ‘중징계’를 내린 제재심의위원회의 의결안을 결재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문책경고' 금감원 제재를 원안대로 결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는 1월30일 손 회장과 함 부회장에게 ‘문책경고’를 내리기로 의결했으며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는 영업정지 6개월과 과태료 부과 등의 징계를 금융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은행 최고경영자 ‘문책경고’는 금감원장의 전결로 끝나지만 기관제재는 금융위원회의 전체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다만 징계의 효력은 금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관제재 수위를 최종 결정하고 두 은행에 통보하는 시점부터 발생한다. 

금융위는 1월31일 “제재 관련 불확실성이 조속히 해소되도록 최대한 신속히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일정을 단정하기 어렵지만 이르면 3월 초에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