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용보증기금 연수원장에 김은희, 윤대희 “역량중심 여성인재 등용”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여성인재 저변을 넓히는 방향으로 2020년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신용보증기금은 3일 2020년 정기인사를 통해 여성인재 저변을 확대하고 역량있는 젊은 직원을 등용했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연수원장에 김은희, 윤대희 “역량중심 여성인재 등용”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기관 최초로 40대 여성인재를 연수원장으로 발탁하고 부점장급 여성인력을 8명으로 확대해 여성인재 저변을 넓혔다.

김은희 연수원장은 1997년 입사해 본점과 지점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기획능력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신용보증기금은 여성 연수원장 발탁을 통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창의적 여성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본부 부서장을 젊은 인재 중심으로 교체하고 전문성 향상과 균형 잡힌 직무경험을 부여하기 위해 본점 근무 우대방안 도입, 본지점 순환근무제 등 인사제도를 혁신했다.

그 결과 젊은 직원을 중심으로 본점근무 전입희망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부부서 전입희망자는 2019년보다 162% 이상 증가했다. 본부부서에 최초로 전입한 직원비율도 2019년 43%에서 올해 54%로 증가하는 등 다양한 인재가 직무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성별이나 연공서열이 아닌 열정과 역량중심의 창의적 인재를 지속적으로 등용해나갈 것”이라며 “젊고 역동적 인재를 기반으로 취임 초부터 강조했던 새 비전 실행과 혁신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추진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오픈AI 샘 올트먼 한국 방문해 삼성전자 사장단과 SK 최태원 만나, "경영 전략도 협력"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저PBR 기업' 내일 첫 명단 공개, 기업가치 제고 후속정책 '공시·세제·기관투자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