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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7일 정기이사회, 손태승 중징계 뒤 거취 표명 주목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2-02 13: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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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의 &lsquo;중징계&rsquo; 결정과 관련해 이사회에서 거취를 표명할지 시선이 몰리고 있다.<br /> <br />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정기 이사회가 7일 결산실적을 보고받기 위해 열린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금융지주 7일 정기이사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중징계 뒤 거취 표명 주목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02134507_2149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날 이사회에서 손 회장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의 중징계 결정에 따른 향후 거취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는 1월30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사태의 책임을 물어 손 회장에게 중징계 &lsquo;문책경고&rsquo;를 내리기로 결론을 내렸다.<br /> <br /> &lsquo;문책경고&rsquo;과 확정되면 손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금융기관 임원을 맡을 수 없다. 손 회장은 &nbsp;3월 열릴 주주총회를 거쳐 우리금융지주 회장 연임을 앞두고 있다.<br /> <br /> 손 회장은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의 중징계 결정이 나온 다음날인 31일 임시 이사회에서 사외이사들과 제재심의위원회 결과와 앞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nbsp;<br /> <br /> 31일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추천위원회는 다음 우리은행장 후보 결정을 미뤘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금감원장은 이르면 3일 제재심의위원회에서 내린 결정을 결재할 것으로 보인다.&nbsp;<br /> <br /> 윤 원장이 1월31일 기자들과 만나 제재심의원회 결론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두고 &ldquo;가급적 빨리 결정하겠다&rdquo;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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