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노총 위원장도 '윤종원 출근 저지', IBK기업은행 노사대화는 지속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22 16:2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노총 위원장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1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원</a> 출근 저지', IBK기업은행 노사대화는 지속
▲ 김동명 한국노총 신임 위원장이 1월22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IBK기업은행 노조의 은행장 출근 저지 운동에 참여에 기자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노동자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IBK기업은행 노조의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출근 저지에  동참해 정부 측의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요구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신임 위원장과 한국노총 관계자들은 22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노조의 윤 행장 출근 저지 집회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이 21일 열린 한국노총 정기선거인대회에서 새 노조위원장으로 선임된 뒤 첫 일정으로 기업은행 노조의 출근 저지에 동참한 것이다.

기업은행 노조는 정부가 청와대 관료 출신인 윤 행장의 선임에 관련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20일째 본점 입구를 막고 출근 저지를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현안이 해결되고 노조가 승리할 때까지 한국노총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노사는 갈등 해결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정부가 윤 행장 선임과 관련한 공식 사과를 내놓아야 한다는 요구를 지키고 있지만 정부는 선임에 문제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다만 기업은행 노조는 정부와 회사 측에 실무진을 통해 계속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토스 1811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토스페이먼츠 지분 추가 취득 목적
하나금융, BNK·iM금융지주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2차 종합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7개 혐의·최대 251명·최장 170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치' 4840선 마감, 3% 더 오르면 '코스피 5천'
이재명 여·야 지도부와 오찬, "행정통합·기업문제·경제형벌 협력 당부"
[오늘의 주목주] '미국 제련소 협력' 고려아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알테오젠도..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9%대 올라 상승률 1위..
미국서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28일 열려, 이재용·홍라희 삼성가 총출동
[16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 장동력 대표님, 밥 안 먹으면 배고프다"
MBK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1천억 지원, "회생 가능성 높이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