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임직원과 설 맞이 군부대 위문방문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1-21 16:2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광수</a>, NH농협금융지주 임직원과 설 맞이 군부대 위문방문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1월21일 해군 제2함대 소속 경기함에서 승조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설 명절을 맞아 해군 장병들을 찾아가 격려했다.

김광수 회장과 임직원들은 21일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해군 제2함대를 방문했다.

김 회장은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묵묵히 영해수호를 위해 애쓰는 해군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 등 농협금융 임직원들은 해군 제2함대 소속 ‘경기함’ 승조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농협금융은 해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 위문방문을 해왔다. 올해는 서해 수호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있는 해군 제2함대를 방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내란특검 황교안 '내란선동' 혐의로 체포, "사회적 파급력 일반인과 달라"
코스피 기관 매수 힘입어 4150선 위로, 원/달러 환율은 1465.7원으로 상승
[오늘의 주목주] '미국 정책 수혜' 고려아연 6%대 상승, 코스닥 에이비엘바이오 상한가
IBK기업은행장 김성태 부산지역 간담회 열어, "중소기업 지원 적극 확대"
트럼프 2천 달러씩 관세배당 약속 '공수표' 그치나, "미국 경제에 부작용"
BC카드 다시 KT 인사태풍 영향권, 최원석 4연임 가능성 '오리무중'
한투증권 실적 새 역사에 경쟁사도 극찬, 김성환 IMA 타고 내년 더 높이 난다
증권주 전성시대, 타오르는 코스피에 실적도 주가 기대감도 '활활'
삼성물산 도시정비 수주 9조 눈앞, 오세철 래미안 앞세워 내년에도 질주
신한은행, 대한상의와 제3회 'K-글로벌 도약 상생 포럼' 중앙아시아 공동 개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