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고민정 총선 출마 위해 청와대 대변인 사임, "국민의 입 되겠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1-15 18:2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2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고민정</a> 총선 출마 위해 청와대 대변인 사임, "국민의 입 되겠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왼쪽)과 유송화 춘추관장이 1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총선 출마를 선언하기 위한 브리핑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유송화 춘추관장,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진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고 대변인은 1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통령의 입으로서 활동했는데 이제는 제 소신과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민의 입’이 되려 한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고 대변인은 지역구 출마가 유력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구에 출마할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고 대변인이 경기도 고양병이나 고양정, 서울 광진을 등을 유력한 출마 지역구로 바라본다.

청와대 대변인은 한동안 한정우 부대변인이 대행한다. 청와대는 설연휴 전에 신임 대변인을 발표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관장도 15일 “춘추관장으로 일한 경험은 제게 큰 자부심”이라며 “이 자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걸어볼까 한다”고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유 관장은 2017년부터 제2부속비서관을 맡아 김정숙 여사를 보좌했다. 권혁기 전 춘추관장이 2019년 1월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뒤 춘추관장을 맡았다.

1995년과 1998년 두 차례 구의원에 당선됐던 지역구인 노원병에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

고 대변인과 유 관장 외에 권 비서관도 총선 출마를 선언하며 사표를 냈다.

권 비서관은 25년 동안 민주당에서 일한 당직자 출신이다. 디지털미디어국 국장, 여성국 국장 등을 지냈으며 2019년 5월부터 균형인사비서관을 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소각 '감자' 결정,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면 환불 결정, 매출 1300억 감소 전망"
'옛 HD현대미포' 노동조합 금속노조 가입,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통합 수순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500선도 돌파, 원/달러 환율 1440.2원 마감
안랩 2025년 영업이익 332억 20.2% 증가, 보안운영 수요·해외매출 증가
넥슨, '아크레이더스 흥행' 힘입어 2025년 4조5천억 최대 매출
구글 AI 반도체 '대세'로 떠올라, 엔비디아에 "역대 가장 어려운 도전" 평가
[채널Who]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역대급 이익 전망에 홀가분한 출발, 중국 저가 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