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방문규, 광주 소재부품장비기업 방문해 수출입은행 지원 약속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1-15 11:3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3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문규</a>, 광주 소재부품장비기업 방문해 수출입은행 지원 약속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14일 오후 광주시에 위치한 오이솔루션을 찾아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신년 첫 현장소통을 위해 광주시에 있는 소재·부품·장비기업을 찾았다.

방문규 행장이 14일 광주의 유무선통신장비 부품제조회사인 ‘오이솔루션’을 방문해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수출입은행이 15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18조5천억 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계획도 내놨다.

오이솔루션은 2003년 설립된 5세대(5G) 이동통신 핵심부품인 광트랜시버와 스마트트랜시버 등을 제조·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최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업해 광트랜시버 원가의 30%가량을 차지하는 광소자(레이저다이오드)의 국산화를 추진 중이다.

박용관 오이솔루션 대표이사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우뚝 서려면 제품의 연구개발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원을 요청했다.

방 행장은 “원천기술 확보에 필요한 자금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방 행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11월에도 거래기업과 수출입은행 부산지점, 창원지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금융지원을 독려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3대 메가프로젝트 더해 2040년까지 전력 수요 감당하려면 원전 19기 전력 더 필요"
산업장관 김정관 "미국과 관세 15% 상한 공감대, 9월 중 대미 1호 투자 발표"
안동 지역농협 임원 선거 후보 18명 중 15명 '금품 제공 혐의' 입건
하나금융과 비트고 공동설립한 '비트고코리아', 가상자산사업자 자격 획득
카카오뱅크 노조 31일부터 5영업일 연속 총파업, 성과급 갈등 장기화
Sh수협은행 인피닛블록 지분 14.95% 확보, 신학기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교두보 ..
[오늘의 주목주] '자사주 소각' SK하이닉스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매수..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내년 임금협상서 동행노조와 결별, DS와 DX부문 분리교섭 수순
40조 자사주 소각 넘는 보따리 기대 넘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코스피 7천..
민주당 대표 김민석 지명직 최고위원에 전용기·권미경 지명, 청년·노동 몫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