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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브라질 발레 철광석 운송할 초대형 광석운반선 넘겨받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  2020-01-13 18: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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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이 초대형 광석운반선(VLOC)를 인수했다.

대한해운은 13일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에서 32만5천DWT(재화중량톤수)급 초대형 광석운반선(VLOC) ‘SM GEMINI 1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김칠봉 대한해운 대표이사 부회장.

인수식에는 김칠봉 대한해운 대표이사 부회장,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및 한국선급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SM GEMINI 1호는 세계 최대 철광석 채굴업체 발레의 철광석을 브라질에서 중국으로 25년 동안 운송하게 된다.

김칠봉 부회장은 “대한해운은 SM GEMINI 1호의 안전운항과 최상의 운송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레와 협력 강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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