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찰, 양현석 불러 비아이의 마약구매 제보자 협박 혐의 조사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1-10 18:0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프로듀서를 불러 조사했다.

비아이(본명 김한빈)씨의 마약구매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와 함께 대질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49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현석</a> 불러 비아이의 마약구매 제보자 협박 혐의 조사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프로듀서.

양 전 대표는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양 전 대표와 공익제보자 A씨를 불러 대질조사했다. 

비아이씨는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한 아이돌그룹 ‘아이콘’의 과거 구성원으로 A씨는 비아이씨의 지인이다.

양 전 대표는 2016년 8월 A씨가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비아이씨의 마약구매 의혹을 경찰에 진술하자 A씨를 회유하고 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비아이씨를 수사하는 것을 방해한 데 따라 범인도피 교사 혐의도 받는다.

이번 대질조사에서 A씨는 양 전 대표의 혐의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양 전 대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