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화시스템 방사청 무상감지센서사업 수주, 김연철 "첨단기술 구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무인지상감지센서체계 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첨단 감시장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발판을 마련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130억 원 규모의 무인지상감지센서체계 개발사업 협약을 12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방사청 무상감지센서사업 수주, 김연철 "첨단기술 구현"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무인지상감지센서는 예상 침투로, 병력 미배치 지역, 감시사각지역 등에 무인센서를 설치해 적의 침입을 미리 탐지해 지휘부에 전달하는 장비다.

지진진동센서와 이동체 열감지센서를 기반으로 야전환경에 최적화한 탐지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협대역(제한된 무선통신 대역폭)에서도 영상정보 압축과 전송이 가능하다.

한화시스템 측은 이 장비를 두고 병력 위주의 경계를 효과적으로 대체해 군의 감시역량과 미래 전술운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은 2015년 방사청과 36억 원 규모의 무인지상감지센서 탐색 개발사업을 맺은 적이 있다. 그 뒤 실험을 거쳐 야전환경 상황과 사용자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이번 체계 개발사업을 수주하는 결실을 거뒀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첨단 방산전자와 정보통신기술 시스템통합 기술력을 융합해 우리 군이 추진하는 초연결, 초지능화의 첨단 과학기술군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CJ·신세계·다우키움 컨소시엄,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본계약 5일 체결
한진칼 최대주주 호반건설 측으로 바뀌어, 12월 초 조원태 측으로 다시 변경될 수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부터 400명 규모 2차 파업 들어가기로
[오늘의 주목주] '미국 민주당 승리 수혜 기대'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
수협 노조 "행장후보추천위가 독립적으로 행장 뽑아야", 신학기 이형주 동반사퇴 촉구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1417억 27.2% 증가, 이자·비이자수익 고른 성장
태영건설 서울 성동구 청년주택 현장에서 노동자 1명 사망, 부분작업중지 명령
JW중외제약 3분기 영업이익 291억으로 10.7% 감소, 연구개발비 증가 영향
금융위,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은행·증권사에 과징금 3746억 부과 최종 확정
SK 완전 자회사로 SK에코플랜트 편입 결정, "주당 8만8천 원에 1643만 주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