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화시스템 방사청 무상감지센서사업 수주, 김연철 "첨단기술 구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2-15 11:3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무인지상감지센서체계 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첨단 감시장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발판을 마련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130억 원 규모의 무인지상감지센서체계 개발사업 협약을 12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방사청 무상감지센서사업 수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64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연철</a> "첨단기술 구현"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무인지상감지센서는 예상 침투로, 병력 미배치 지역, 감시사각지역 등에 무인센서를 설치해 적의 침입을 미리 탐지해 지휘부에 전달하는 장비다.

지진진동센서와 이동체 열감지센서를 기반으로 야전환경에 최적화한 탐지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협대역(제한된 무선통신 대역폭)에서도 영상정보 압축과 전송이 가능하다.

한화시스템 측은 이 장비를 두고 병력 위주의 경계를 효과적으로 대체해 군의 감시역량과 미래 전술운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은 2015년 방사청과 36억 원 규모의 무인지상감지센서 탐색 개발사업을 맺은 적이 있다. 그 뒤 실험을 거쳐 야전환경 상황과 사용자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이번 체계 개발사업을 수주하는 결실을 거뒀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첨단 방산전자와 정보통신기술 시스템통합 기술력을 융합해 우리 군이 추진하는 초연결, 초지능화의 첨단 과학기술군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