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되면 대신증권 경험 살려 정부와 소통”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되면 금융당국이나 국회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나 사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본사에서 “협회장이 된다면 회원사들이 원하는 바를 전략화해서 금융당국에 제대로 전달하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되면 대신증권 경험 살려 정부와 소통”
▲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장.

나 사장은 1985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강남지역본부장, 리테일사업본부장, 홀세일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12년 대신증권 대표이사에 올랐다. 올해로 8년 째 대신증권을 이끌고 있다.

다른 후보자와 차별점으로 나 사장은 풍부한 증권업 경험과 이해도를 내세웠다. 

그는 “35년간 업계에서 근무했고 8년 동안 최고경영자(CEO)도 경험했다”며 “대신증권이 자회사로 자산운용, 부동산신탁 등을 거느리고 있는 만큼 업계 이해력도 높다”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협회장 후보로 나 사장을 비롯해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을 선정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20일 임시 회원사 총회를 열고 협회장 선거를 진행한다. 296곳 정회원사가 자율투표를 진행해 신임 협회장을 최종 선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씨티은행 새 행장에 김경호 부행장 선임, 2029년 10월까지 3년 임기
민주당 의총 열어 '대법원장 조희대 국정조사' 결정, 11월5일 본회의 처리 추진
루센트블록 허세영 조각투자거래소 금융당국 추가 인가 촉구, "공정한 경쟁 통해 선택받고..
한국경제 '연간 4% 성장' 고지 보인다, '고금리 장기화' 속 내수 회복 시험대
한화시스템 3분기 영업익 992억으로 60.5% 증가, 방산 수주잔고 8.4조
[오늘Who] 김홍국 하림산업 부동산·식품 부문 나눈다, '양재 개발·식품 적자' 핀포..
LG이노텍 3분기 매출 6.3조, 영업이익은 환율 영향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
진에어 원화 강세에 올해 깜짝 흑자전환 가능성, 박병률 내년 통합 LCC 출범으로 흑자..
[현장] IPARK현대산업개발 목동 재건축 경쟁 본격화, 하이엔드 맞서 아이파크 브랜드..
형지그룹 상장3사 상폐 위기 일단 모면, '오너2세' 최준호·최혜원 기업가치 회복 승부수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