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되면 대신증권 경험 살려 정부와 소통"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12-10 17:2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되면 금융당국이나 국회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나 사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본사에서 “협회장이 된다면 회원사들이 원하는 바를 전략화해서 금융당국에 제대로 전달하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0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나재철</a> "금융투자협회장 되면 대신증권 경험 살려 정부와 소통"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장.

나 사장은 1985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강남지역본부장, 리테일사업본부장, 홀세일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12년 대신증권 대표이사에 올랐다. 올해로 8년 째 대신증권을 이끌고 있다.

다른 후보자와 차별점으로 나 사장은 풍부한 증권업 경험과 이해도를 내세웠다. 

그는 “35년간 업계에서 근무했고 8년 동안 최고경영자(CEO)도 경험했다”며 “대신증권이 자회사로 자산운용, 부동산신탁 등을 거느리고 있는 만큼 업계 이해력도 높다”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협회장 후보로 나 사장을 비롯해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을 선정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20일 임시 회원사 총회를 열고 협회장 선거를 진행한다. 296곳 정회원사가 자율투표를 진행해 신임 협회장을 최종 선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넥스트레이드 증시 '불장'에 성공적 안착, 김학수 2기 'ETF'와 'STO' 담금질
가스공사 미수금 부담 덜었지만 해외사업 부진, 차기 사장 요금 인상 과제 부각
우리금융 MWC 존재감 키운 까닭, 임종룡 AI 전환 실행 속도 낸다
삼성전자 HBM4E도 차별화로 승부수, 전영현 메모리-파운드리 시너지로 '초격차' 회복
롯데마트 '부산 물류센터'에 의구심 여전, 차우철 식료품 배송 특화로 성과 낸다
크래프톤도 첫 '현금배당', 게임사 주주환원 새 기류에도 시프트업은 무배당
강원랜드 수장 공백 2년에 사업 흔들, 최철규 대행 이탈 예고 속 우려 커져
공직자 지방선거 사퇴 시한 D-3, 청와대 출신 후보자 면면 살펴보니
가격 인상 없는 롯데리아·노브랜드버거, 영업이익률 보면 속사정은 제각각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위협에 일본 발빠른 대응, 공급망 탈중국에 실마리 되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