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노소영, 최태원과 이혼 조건으로 SK 보유지분 절반 1조4천억 요구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12-04 17:3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아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조건으로 재산분할을 요구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은 최 회장이 제기한 이혼소송과 관련해 이날 서울가정법원에 반소를 제기하고 위자료 지급, 재산 분할 등을 요구했다.
 
노소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과 이혼 조건으로 SK 보유지분 절반 1조4천억 요구
▲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왼쪽)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노 관장이 최 회장에게 요구한 재산은 현재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42.3%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SK주식 1297만5472주를 보유하고 있다. 4일 종가 기준 노 관장이 최 회장에게 요구한 SK 주식의 가치는 약 1조4천억 원이다.

최 회장은 2015년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혼외자녀가 있다고 공개하고 노 관장과 이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 회장은 이후 2017년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하지만 이혼 조정은 2018년 2월 실패로 돌아갔고 이후 정식 소송절차가 시작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악몽 벗어날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CEO 인선 키워드 '안정', 비은행 성과 압박 더 커져
고환율에 발목 잡힌 한국은행 통화정책 '진퇴양난', 올해 내내 동결 배제 못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