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효성중공업, 한국전력과 전력설비 사전진단기술 개발 협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2-02 15:0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중공업, 한국전력과 전력설비 사전진단기술 개발 협력
▲ (왼쪽부터) 한상규 한국전력공사 디지털변환처장과 유호재 효성중공업 전무, 박상서 한국전력공사 송변전운영처장이 11월29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효성중공업과 한국전력공사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과 한국전력공사가 안정적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진단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효성중공업과 한국전력공사는 11월29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전력설비 예방진단·자산관리시스템 분야의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산관리시스템에 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전력 운영 관련 빅데이터 분석내용과 설비·유지보수 노하우를 접목하는 방식이다.

효성중공업의 자산관리시스템은 전력 설비상태를 실시간으로 들여다보고 이상 징후을 알려주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사고 예방을 위한 진단을 한다. 

이를 적용하면 전력설비 고장률을 큰 폭으로 낮추고 고장 복구와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도 3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무인 스마트변전소도 가동할 수 있다고 효성중공업은 전했다.

효성중공업은 인공지능을 적용한 자산관리시스템 새 솔루션에 한국전력공사의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예방과 진단시스템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효성중공업이 확보한 전력 기기 제조 기술과 설계 기술에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기술(IT)을 융합함으로써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한 차세대 글로벌 전력시장의 토털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신한은행 삼성화재 입점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피격, 인명 피해는 없어
삼성물산·현대건설, 수주해 공사 중 '사우디 네옴시티 터널공사' 계약 해지
컨테이너선 운임 급등, 중동 노선 3220달러로 1주일 새 41% 상승
'최고가격제' 첫날 전국 주유소 44% 기름값 내려, 휘발유 평균 1872.6원으로 2..
[오늘의 주목주] '차익실현 압력' 한화시스템 주가 5%대 하락,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
이재명 "충남·대전 통합 가다가 '끽' 서버려, 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야"
[13일 오!정말] 민주당 서영교 "법왜곡죄 1호 고발은 조희대의 자업자득"
영국 헤지펀드 방한해 LG화학 압박, "저평가 탈피 위해 지배구조 개선해야"
코스피 유가 급등에 54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489원대까지 상승
흔들리는 삼성전자 TV 세계 1위, 용석우 '마이크로RGB·비전AI·타이젠OS'로 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