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1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진국</a> 하나금융투자 사장이 저금리기조를 맞아 자산관리 분야에서 KEB하나은행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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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복합 자산관리 영업점을 늘리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1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진국</a>, 저금리시대에 하나금융투자와 하나은행 협력 더 다진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5174618_1892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1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진국</a>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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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나금융투자가 운영하고 있는 지점 57곳 가운데 복합점포는 25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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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은행과 시너지를 위해 수도권 및 지방 대도시에 복합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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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는 90명의 전문인력을 추가하고 점포 수도 늘리겠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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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하나금융투자와 하나은행이 하나금융지주의 계열사로서 협력을 강화하면 현재와 같은 저금리기조에서 오히려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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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은행의 고객들은 주로 안전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지만 최근 저금리기조가 이어지면서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을 찾는 비중이 늘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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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기존에 하나은행에서 거래하던 고객들도 하나금융투자의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자산을 맡기려는 고객의 수요가 늘 가능성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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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하나금융투자 WM영업추진실장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은행 고객과 증권사 고객은 투자성향의 차이가 있었지만 기준금리 1%대에 진입하면서 이제는 고객들도 저금리·저성장을 서서히 받아들여 더 나은 자산관리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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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하나금융투자는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상장 전 지분투자, 유럽 벤처캐피탈 투자 등 다소 생소한 부문에서 과감한 투자활동을 통해 높은 내부수익률(IRR)을 올린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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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와 하나은행은 다양한 제도를 통해 자산관리부문에서 협력을 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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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증권과 은행 지점을 묶어 고객 소개와 상품 교차판매를 벌이는 동시에 증권사와 은행의 자산관리 전문인력 간 교류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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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이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를 맡았던 만큼 하나은행과 인연이 있다는 점도 복합점포 전략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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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인연을 계기로 2013년 하나금융투자 사외이사를 맡다가 2015년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당시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의 합병 과정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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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내부에 인맥이 넓은 만큼 이 사장이 하나금융투자와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부문에서 협업을 진행하는 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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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증권사들이 은행과 협력한 복합점포 전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하나은행은 예전부터 프라이빗뱅킹(PB)부문에 강점이 있었던 만큼 하나금융투자와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