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지스타 2019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넥슨 빠져도 역대 최대규모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11-14 12:3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스타 2019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넥슨 빠져도 역대 최대규모
▲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효섭 크래프톤 대표이사,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권영식 넷마블 대표, 정찬용 아프리카TV 각자대표이사 등이 14일 '지스타 2019'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공식 개막했다.

‘수능한파’에도 게임 마니아들이 부산 벡스코에 몰려들었고 펄어비스와 넷마블, 슈퍼셀은 각각 준비한 대표 게임들을 내놓으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스타 2019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해 17일까지 나흘 동안 한국과 해외 게임 관계자, 게임 기업들과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2005년부터 열려 올해 15회를 맞는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날 10시에 열린 개막식은 내빈들이 입장한 뒤 최정원 뮤지컬배우가 ‘댄싱퀸’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며 시작됐다.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프랭크 카아엔부르크 슈퍼셀 브롤스타즈 총괄,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인영 부산시의회 시의장, 김효섭 크래프톤 대표이사,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힐마 패터슨 CCP게임즈 대표이사, 권영식 넷마블 대표, 정찬용 아프리카TV 각자대표이사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관계자들은 노래가 끝난 뒤 ‘익스피리언스 더 뉴(EXPERIENCE THE NEW)’ 글자를 각각 하나씩 들어올려 단상에 장식하며 지스타 2019의 개막을 알렸다. 

지스타 2019는 올해 전시장 규모가 3208개에 이른다. 한국 1등 게임회사 넥슨이 빠졌는데도 지난해 2966개와 비교해 8.2% 늘어났다. 역대 최대 규모를 새로 썼다.
 
지스타 2019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넥슨 빠져도 역대 최대규모
▲ 14일 개막한 '지스타 2019'에 입장하려 관람객들이 줄을 서 있다.

펄어비스가 전시공간 200개를 마련하며 첫 참석부터 존재감을 알렸다. 펄어비스는 오후 1시 ‘플랜8’과 ‘도깨비’, ‘붉은사막’, ‘섀도우 아레나’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넷마블은 최초로 선보이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제2의 나라’를 포함해 ‘매직: 마나 스트라이크’, ‘A3: 스틸 얼라이브’ 등 게임 4종 시연공간을 마련했다.

슈퍼셀은 ‘브롤스타즈’를 들고 주요 협찬사로 참여했다.

이 밖에 크래프톤과 펍지, 아프리카TV, 구글, 스마일게이트, 카카오게임즈, 라인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들도 전시공간을 준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기후 싱크탱크 "재생에너지 여수산단에 우선 공급해야, 전기화 전환 여건 마련"
메모리반도체 업황에 '구글 터보퀀트 우려 해소' 분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에 유럽 '맞대결' 선포, AI와 전기차 부진 휴머노이드로 만회 노려
트럼프 이란 전쟁에 미국 군사력 과시, 종전 계획과 경제 영향은 언급 안 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장중 4%대 약세, 트럼프 '이란 타격' 언급에 코스피도 하..
기후솔루션 이재명 대통령에 서한, "석탄발전 보조금 역할 '용량요금 제도' 개선해야"
'LG엔솔과 배터리 합작공장 포기' 스텔란티스, 캐나다 공장서 중국 전기차 생산 논의
대신증권 "SK 손자회사 SK하이닉스 가치 재반영 기대, 자사주 소각 긍정적"
한화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 전망"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상향, 1분기 배틀그라운드 성과 기대 웃돌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