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2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현만</a>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파생상품 출시 등 퇴직연금시장에서 은행, 보험사와 다른 경쟁력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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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회장은 퇴직연금 수익률을 끌어올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자산관리(WM)부문에서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려는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늘Who]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2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현만</a>, 퇴직연금 수익률로 미래에셋대우 경쟁력 보여준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5165943_20327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2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현만</a>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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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퇴직연금부문을 키우기 위해 미래에셋대우의 강점을 적극 활용한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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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보험회사 등 다른 퇴직연금 사업자와 달리 파생상품을 내놓을 수 있는 데다 자산 운용에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활용해 퇴직연금 수익률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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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의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다양한 실적배당형 상품도 개발해 퇴직연금 수익률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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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자산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파생상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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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6월 퇴직연금에 편입할 수 있는 손실제한형 양매도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한 데 이어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를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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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지수증권은 시장의 상황에 맞게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파상결합사채는 코스피200지수가 기준 가격과 비교해 일정 범위 안에 있으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파생상품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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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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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랩 서비스는 자산운용전문가가 퇴직연금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뒤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재조정)해 수익률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로 운용하고 있는 퇴직연금 자산은 9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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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부문에서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내며 퇴직연금 자산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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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3분기 기준 적립금 상위 10개회사 가운데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계좌(IRP) 등 모든 퇴직연금 유형에서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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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의 퇴직연금 자산은 2016년 말 6조6천억 원에서 2018년 말 8조7천억 원으로 2년 만에 31.8% 늘어났다. 6월 말 기준으로는 9조2천억 원까지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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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회장은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자산관리(WM)부문에서 다져 온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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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회장은 1999년부터 2011년까지 미래에셋증권을 이끌면서 자산관리부문을 크게 키워 신생 증권사였던 미래에셋증권을 업계 10위권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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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미래에셋대우는 자산관리 수수료수익을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이 거두면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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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산관리가 투자금융(IB)과 함께 증권사를 이끄는 '양대축'으로 꼽히면서 경쟁이 치열해지자 자산관리부문에서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퇴직연금부문을 강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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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회장은 향후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투자금융(IB)부문과 시너지를 내는 방안도 적극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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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투자금융부문에서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투자처를 발굴해 퇴직연금 자산을 운용하는 데 편입하는 방식으로 두 부문 사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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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을 운용할 때 보수적 태도에서 벗어나 위함자산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미래에셋대우는 앞으로 퇴직연금 사업자로서 유리한 위치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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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투자금융상품의 경쟁력이 자산관리 채널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고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