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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한샘과 손잡고 포천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추진"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4170223_6240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기도지사(왼쪽 세번째)가 1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이영식 한샘사장(왼쪽), 박윤국 포천시장(오른쪽 두번째), 노정현 한샘개발 대표(오른쪽)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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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기도지사가 한샘과 함께 포천에 디자인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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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14일 경기도청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이영식 한샘 사장, 노정현 한샘개발 대표와 함께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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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이고 이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부의 영역”이라며 “첨단기술도 중요하지만 섬유·가구·패션 등 전통 제조업처럼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는 산업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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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모리에는 포천과 경기북부 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필요한 행정절차를 순차 적용할 것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해 최대한 시간을 앞당겨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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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리에’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44만m²에 경기북부 제조업의 30%를 차지하는 섬유 및 가구사업에 디자인과 한류문화를 접목·융합해 디자인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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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20%, 한샘개발이 80%를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하고 한샘개발이 개발사업비 100%를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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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포천시는 산업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입주기업에 편의를 제공하는데 힘쓰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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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계획 승인신청, 지구지정 및 지방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2021년 안으로 마무리한 뒤 2021년 10월경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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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민관 공동사업’의 모범적 모델로 만든다는 방침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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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과 한샘개발은 자금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을 시행하고 사업목적에 맞는 산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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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측은 직원을 고용할 때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기로 약속했다. 2600명의 고용과 1900억 원의 생산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추산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