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성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찾아 "서민금융 정책효과 챙기겠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9-20 11:2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찾아 "서민금융 정책효과 챙기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가장 왼쪽)이 2019월 9월20일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실효성있는 서민금융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상품체계를 정비하고 재원을 확보하면서 정책효과도 객관적으로 평가해 진단한다.

은 위원장은 20일 서울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지원과정을 살펴보고 실무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서민층을 위한 햇살론 등 금융상품과 지원사업이 목표대로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파악하고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은 위원장은 “서민금융정책이 의도한 효과를 내고 있는지 꾸준한 점검과 반성,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정책효과를 가시화하는 것이 제게 주어진 임무”라고 말했다.

서민금융정책의 효과를 끌어올리려면 전반적으로 지원체계를 점검해 형평성 문제를 따지고 꼭 필요한 사람에게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은 위원장은 이를 위해 충분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정적 수준의 재원을 확보하고 금융상품별로 효과를 수요자 입장에서 측정해 적정한 분담이 이뤄지고 있는지 조사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연말까지 전국에 모두 51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접근채널 다변화와 맞춤형 상품 추천 등 상담기능 강화, 사후관리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은 위원장은 서민금융정책 주체와 핀테크업계도 함께 힘을 합쳐 경쟁과 연계를 모색한다면 한 단계 도약한 발전을 이끌어낼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대부업체보다 금리가 낮은 서민층 대출상품 공급을 기존 2천억 원에서 올해 4천억 원 규모까지 확대하고 신용회복지원제도도 강화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은 위원장은 지원센터 관계자를 향해 “지금까지 서민금융정책 밑그림을 그렸다면 이제는 어떤 색과 무늬를 입혀나갈지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며 “진정성 있는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에 뽑혀,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공정위 빗썸 본사 현장조사, '과장 광고'와 '부당고객 유인' 살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특위 구성 합의, 한 달 내 안건 합의 처리하기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 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9436억으로 3% 늘어, 결산배당 1주당 500원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IBK기업은행 코스닥 기업에 3년간 5천억 공급하기로, 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