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네이버 종로에 소상공인 지원공간 열어, 한성숙 "실질적 도움 제공"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19-09-19 18:1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종로에 소상공인 지원공간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숙</a> "실질적 도움 제공"
▲ (왼쪽부터)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19일 파트너스퀘어종로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소상공인과 동반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 대표는 19일 서울 파트너스퀘어종로 개소식에 참석해 "파트너가 성장하면 네이버도 튼튼해진다"며 "네이버는 처음에 소상공인에게 검색광고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도구와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이날 파트너스퀘어종로를 열었다. 한 대표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개소식에 참석했다.

파트너스퀘어는 네이버의 소상공인 지원공간으로 온라인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1인미디어 영상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와 장비를 제공하고 홍보, 기획, 마케팅 등 창업 교육을 지원한다.

한 대표는 "파트너스퀘어는 네이버가 소상공인과 창작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철학이자 약속인 '프로젝트 꽃'을 실현하는 오프라인 성장거점"이라며 "파트너스퀘어에서 진행하는 지원사업은 모두 소상공인과 창작인들이 경쟁력을 높여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네이버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파트너스퀘어종로 개소는 중기부가 추진하는 '상생과 공존'정책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정부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고 스마트상점을 신설하는 등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현재 파트너스퀘어를 4곳 운영 중이다. 앞으로 2곳을 더 연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