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채희봉, 호주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와 가스공사의 수소분야 연구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9-19 15:1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41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채희봉</a>, 호주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와 가스공사의 수소분야 연구
▲ (오른쪽부터)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최양미 가스공사 기술사업본부장, 피터 콜먼 우드사이드 사장, 우드사이드 관계자가 17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2019’에서 ‘그린수소 프로젝트 공동 연구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호주 에너지기업과 수소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R&D)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7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2019’에서 호주 에너지기업인 우드사이드와 ‘그린수소 프로젝트 공동 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피터 콜먼 우드사이드 사장을 비롯해 두 회사 관계자 10여 명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가스공사와 우드사이드는 2016년 연구·개발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가스산업의 모든 부문에서 포괄적 기술협력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계속 교류해 왔다.

2018년부터는 미래 에너지인 수소산업 분야와 관련해서도 함께 논의를 진행했다.

수소산업 분야 논의를 통해 이번 그린수소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됐다.

그린수소 프로젝트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저장·운송·유통 등 모든 밸류체인과 관련해 기술과 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한다.

가스공사와 우드사이드는 이번 협약으로 본격적 연구 시행을 위한 협의체로 운영위원회 및 기술자문위원회를 신설·운영하기로 했다. 실무진 정기회의와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 증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에너지 전환정책 및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경제적, 안정적 수소 생산과 공급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한병도 교섭단체 연설, "민생법안·검찰개혁·사법개혁 추진하고 정교유착 규명" 
리튬 가격 상승에 전기차용 나트륨 배터리 도입 탄력, 중국 업체가 주도
오픈AI 엔비디아 반도체에 '의존 탈출' 시도, 1천억 달러 투자 논의에 변수
이재명 부동산 관련 경고, "다주택자 눈물은 보이고 청년의 피눈물 안 보이나"
키움증권 "CJ 목표주가 상향, 비상장 자회사 올리브영·푸드빌 실적 성장 지속"
현대모비스 유럽 3사와 차량 유리 디스플레이 기술 연맹 출범, 2029년까지 HWD 상용화
트럼프 정부 미국 해상풍력 소송에서 패배, 오스테드 건설 프로젝트 재개
테슬라 태양광 사업에 한화솔루션 의존 낮춘다, 자체 설계 제품의 생산 늘려
카카오노조 "포털 '다음' 매각 결정 규탄, 고용승계 보장해야"
현대제철 고로와 전기로 쇳물 배합한 '탄소저감강판' 양산, 탄소 20% 감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