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LIG넥스원과 세종대 국방기술 협력, 김지찬 "해양기술 발전에 기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8-08 11:5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과 세종대 국방기술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8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찬</a> "해양기술 발전에 기여"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배덕효 세종대학교 총장이 7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과 배덕효 세종대학교 총장이 해양 분야에서 국방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LIG넥스원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 사장과 배 총장이 7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집현관 소회의실에서 감시정찰과 해양 분야 국방기술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배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시정찰과 해양 분야의 국방기술과 관련한 산학 네트워크 구축 △연구개발과제 공동 도출 및 수행 △기술협력과 정보공유 △인적교류와 교육지원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LIG넥스원은 대한민국의 자주국방 기치 아래 40년 넘게 첨단 무기체계 연구개발과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이 해양 분야 국방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 총장은 “세종대학교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인공지능 및 4차산업 기술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국방기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과 기술교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수상함 및 잠수함의 전투체계부터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 전술함 대지유도탄 ‘해룡’, 무인수상정과 무인잠수정까지 해상과 수중 전장 환경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무기체계를 개발해왔다.

세종대학교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과제를 포함해 다수의 국방 위탁연구들을 수행하고 있다. ‘사이버전 연구실’과 ‘전자전 특화 센터’ 등 국방 특화연구실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2015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지정된 뒤 올해 3월 대양AI(인공지능)센터도 새로 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의 최상위 클래스 첫 참가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향년 88세로 별세, 가디언 "현대 세계의 모습 포착한 ..
오픈AI CEO 샘 올트먼 개인 사정으로 방한 연기, "한국과 협력 예정대로 진행"
[현장] 농심이 성수동에 낸 '신라면분식' 방문해보니, 다양한 레시피 눈길 끄네
수출입은행 해외 원전사업에 'K금융 패키지' 금융 지원, 수주 역량 강화
[이주의 ETF]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 23%대 상승,..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TSMC 72.3% vs 삼성 6.5%, 격차 65.8%..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강세' 한미반도체 주가 24%대 급등, 코스피 '돌아온 외국..
글로벌 투자은행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 대상 헤지펀드의 스왑거래 투자 제한, "A..
동양생명 소액주주와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비율 관련 소통, 22일 추가 간담회 열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