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사장 진교원, 반도체 공적으로 특허청 금탑산업훈장 받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6-24 16:2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교원 SK하이닉스 사장과 황유성 삼성전자 펠로우 등이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훈장을 받았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SK하이닉스 사장 진교원, 반도체 공적으로 특허청 금탑산업훈장 받아
▲ 진교원 SK하이닉스 사장.

발명의 날은 5월19일이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한 달가량 늦게 열렸다.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 79명에 포상이 이뤄졌다.

진교원 SK하이닉스 사장이 최고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진 사장은 35년 이상 메모리반도체 개발에 몸담으며 우리나라 메모리반도체가 세계 최고의 명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회장과 황유상 삼성전자 펠로우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노 회장은 세계 최초 유무선 급속 충전 보조배터리 개발 등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였고 황유상 펠로우는 세계 최고 미세화 기술을 개발해 D램 산업 세계 1위에 기여했다.

김진석 휴럼 대표이사와 안순현 렉스젠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기념식과 함께 마련된 발명품 전시관에는 수상자의 주요 발명품이 전시됐다. ‘발명으로 극복하는 재난위기, K-방역’을 주제로 이동검사소와 진단키트 등 방역제품도 특별전시됐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들어하는 지금 발명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우리 국민의 창의적 DNA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체리자동차 올해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출시 계획, "최대 1500㎞ 주행" 주장
차이나텔레콤 '100% 화웨이 반도체' AI 공개, 엔비디아 의존 탈출에 속도
노무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030년까지 미국에 120조 투자 불가피"
HBM 1위 SK하이닉스에는 '부정적' 삼성전자는 '긍정적' 투자의견 나와, 그 이유 보니
500대 기업 2025년 자사주 21조 소각, 삼성전자 3조 소각 최다
애플 TSMC에서 반도체 공급 특혜 멈추나,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파운드리 '이중 수혜'..
한화오션 캐나다 LNG 개발 참여, 잠수함과 LNG운반선 수주에도 시너지
HD현대 회장 정기선, 다보스포럼서 미국 팔란티어와 AI 협력 확대 논의
NH투자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 14.4조 반영"
한화오션 7383억 LNG운반선 2척 계약, 1월에만 1조3천억 수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