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개포동에 혁신인재 교육시설 열어, 박원순 "인재양성 노력"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시설을 만들었다.

서울시는 20일 서울 강남구의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서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개소식을 열었다. 
 
서울시 개포동에 혁신인재 교육시설 열어, 박원순 "인재양성 노력"
▲ 서울시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서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 하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개소식을 열었다.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설립은 혁신성장을 위한 서울시와 정부의 멋진 협업사례”라며 “서울시는 혁신을 시작하는 시작점이 바로 인재라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 열정과 잠재력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4차산업혁명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혁신적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설립했다. 

프랑스의 ‘에꼴42’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문제해결식 교육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에꼴42는 미국(실리콘벨리)과 핀란드, 스페인, 일본 등 전 세계 13개 국가(17개 도시)에서 운영하는 자기주도 학습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해마다 500여 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실전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예비 교육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튼튼한 소프트웨어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