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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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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저커버그, 페이스북의 인공지능 투자로 무엇을 노리나"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4/26195_38315_2838.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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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831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페이스북의 연례 개발자회의 'F8'에 참석해 자회사 '오큘러스'가 개발한 가상현실기기 '오큘러스리프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recode></recode></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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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인공지능과 동영상사업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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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주문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 동영상사업을 전방위로 넓혀 페이스북 광고수익도 더욱 늘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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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페이스북 연례 개발자회의 ‘F8'에서 인공지능 채팅플랫폼인 ‘챗봇’을 공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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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다. 모바일 개인비서인 애플의 ‘시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보다 진화해 사람과 간단한 ‘농담’을 할 정도의 수준에 도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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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는 챗봇을 개발하는데 들어간 개발엔진 등을 공개하기로 했다. 인공지능사업을 하려는 스타트업을 챗봇 기반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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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는 챗봇과 같은 인공지능 대화서비스가 일상화되면 고객이 물건을 주문할 때 가게에 전화를 걸 필요가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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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저커버그가 글로벌 10억 이용자를 확보한 페이스북에서 인공지능에 기반한 전자상거래의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뜻을 비춘 것으로 받아들여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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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는 이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 인공지능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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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공지능에 대한 우리의 목표는 사람보다 시각, 청각, 언어 등 인식을 더 잘 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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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는 동영상사업의 확대 의지도 내비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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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동영상을 비롯해 실시간 스트리밍부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동영상사업을 전방위적으로 넓히기로 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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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는 우선 페이스북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코드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페이스북 플랫폼이 아닌 사업자와 손잡고 스트리밍 동영상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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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는 가상현실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360도 전방위 촬영이 가능한 '서라운드 360 카메라'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대당 가격이 3400만 원에 이르는 전문가용인데 페이스북은 설계도를 공개해 기기의 가격을 자연스럽게 낮아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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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2014년 가상현실기기 개발회사인 ‘오큘러스’를 인수하며 가상현실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오큘러스가 개발한 ‘오큘러스리프트’가 올해 출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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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가 동영상사업을 넓히기로 한 것은 페이스북의 광고수익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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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붙는 광고는 페이스북 전체 광고수입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도 페이스북이 주도해 향후 동영상 광고시장을 장악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