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이 2016년 1월1일 신년 지휘비행을 위해 F-15K 전투기에 탑승한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
“군이 충성할 대상은 오직 국가와 국민이다. 국민의 신뢰를 받으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고 오직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강한 국군을 건설하겠다.” (2018/09/17,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
“국방개혁 2.0 추진과 전시작전통제권의 체계적·적극적 전환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우리의 현 군사능력 평가를 기초로 국방개혁과 연계한 핵심 군사능력을 발전시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조건을 조속히 갖추어 나가야 한다. 이를 통해 책임국방을 구현할 수 있으며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국민의 군대가 될 수 있다.” (2017/12/29, 2018년 신년사)
“적이 도발한다면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하겠다. 적에게는 두려움을, 국민들에게는 무한한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부여된 임무를 책임감 있게 완수해 나가겠다.” (2017/08/20, 합참의장 취임사)
“공군총장에서 이임하는 순간 공군 출신임을 잊었고, 국군대표라고 생각한다. 국군을 대표해 향후 대한민국과 국민을 보위해 줄 수 있도록 제대로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겠다.” (2017/08/18, 국회 인사청문회)
“지난해 불철주야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위해 수고해 준 조종사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 새해에도 적 도발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정신으로 최상의 전투 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2017/01/02, 신년 지휘비행을 마친 뒤)
“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오직 적만 바라보고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야 한다. 확고하고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군 본연의 임무 매진과 활기찬 병영문화를 통한 최상의 전투력 유지, 명예로운 공군 조직 건설에 앞장서 달라.” (2016/11/29, 하반기 공군 주요지휘관회의)
“F-35A가 도입되면 북한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체계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F-35A는 기종 결정 당시 북한의 핵·미사일 타격을 위해 은밀하게 침투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높은 장점으로 꼽혔다.” (2016/10/11,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F-35A 도입 필요성을 주장하며)
“방위산업은 우리 군의 전력 증강을 돕는 것은 물론 국위 선양에도 기여하는 미래성장동력이다. 2012년 영국 런던 에어쇼에서 공군 블랙이글스가 우리 손으로 제작한 T-50B로 곡예비행을 하는 모습을 본 현지 교민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순간 나도 울컥했다.” (2015/10/21, 2015 서울 ADEX 행사가 열린 서울공항에서 한화탈레스 부스를 방문해)
“사드 배치 비용은 대략 3조원 플러스 마이너스 수준이지만 정확히 나온 것이 없다. 사드 배치가 임박했다는 얘기는 들은 바가 없다. 사드 도입에는 군사적으로 장단점이 있다. 국익 등 여러 차원에서 안보 여건을 고민해 국방부에서 결정할 것이다.” (2015/09/22, 국회 국방위원회 공군본부 국정감사)
“국민안전처가 신설되는 등 안전이 국가적 이슈가 되고 있는 시기에 항공안전단 창설은 큰 의미가 있다. 국가 항공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해 비행안전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항공 안전문화를 선도해 달라.” (2014/12/08, 공군 항공안전단 창설식)
“우리는 나로호 발사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KT-1, T-50 훈련기와 수리온 개발을 통해 축적한 항공우주분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도체, 전자 등 IT분야의 강국이다. 정부와 군을 비롯해 산, 학, 연까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우리의 잠재적 역량을 결집한다면 국산 전투기 사업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2014/06/25, 한국국방안보포럼 세미나 축사)
“전쟁의 폐허를 딛고 오늘날 대한민국 공군 전투기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서 연합훈련을 하는 등 한반도 안보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세계적인 공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정전 60주년의 의미있는 시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 (2013/08/21, 미국 알래스카에서 한미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에서)
“위성 추락은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신규 위험요소다. 공군은 위성 전문인력 양성과 위성감시체계 기술력 확보를 통해 국가적 대응책 마련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2013/01/22, 러시아 인공위성 추락에 대비해 구성한 대책반에 파견되며)
“T-50은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의 빛나는 쾌거이며 우리 공군과 항공사에 또 하나의 전기를 마련해 줬다. 자국의 항공기로 조종사를 양성하는 나라는 미국, 영국, 러시아, 일본 등과 같은 항공선진국 뿐이다. 우리는 T-50 고등훈련기 최종호기를 도입함으로써 선진비행교육체계를 완비하고 자력으로 조종사를 양성해 항공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다.” (2010/05/13, T-50 전략화 완료 행사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에 있다는 자부심으로 공군 제일의 비행단으로 빛나는 전통을 계승 발전해 가고 있으며 선진일류국가인 대한민국 국격의 부합하는 선봉 으뜸 비행단을 만들어 나가는데 전 장병과 군무원이 노력하고 있다.” (2010/03/03,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조선대병원의 의료협약을 체결하며)
“미 하원에서 2015년까지 F-22의 대외 판매를 금지해 일본 수출 가능성은 낮다. 국방개혁 소요예산의 감액편성이라는 현실을 고려할 때 제5세대 전투기 확보를 위한 사업비 과다증액은 곤란하다. F-15기는 현 동북아 지역에서 운영 중인 전투기 가운데 최고수준의 성능을 보유했다. 무기체계 운용의 호환성이 높고 이미 확보된 시뮬레이터와 훈련체계를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 측면에서도 이롭다.” (2007/06/27, FX사업 토론회에서 F-15 도입 2차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을 반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