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융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키오스크 등 무인자동화부문에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한국전자금융 목표주가를 1만8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한국전자금융 주가는 27일 1만2800원에 장을 마쳤다.
정 연구원은 "한국전자금융은 연초에 계획했던대로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디"며 "특히 핵심사업인 금융 및 부가통신업(VAN), 무인자동화부문에서 성장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파악했다.
한국전자금융은 2분기에 매출 809억 원, 영업이익 77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8.5%, 영업이익은 41% 늘어나며 시장의 기대에 부합했다.
김 연구원은 "성장동력인 무인주차장과 키오스크부문에서 성장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한국전자금융의 키오스크사업은 기존에 요식업 위주였지만 최근에는 영역을 넓혀 약국에도 키오스크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처방전의 입력 및 결제 기능을 무인화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 두고 김 연구원은 "아직은 시범적으로 준비하고 있지만 향후 수요처가 확대되면 중요한 한국전자금융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