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영희 부사장이 2014년 2월 삼성전자의 러시아 소치올림픽 전시장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세계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인다면 브랜드 가치는 이 과정에서 자연히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와 진실된 유대감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 제품과 기술을 설명하는 데 노력을 쏟기보다 삼성전자의 기술이 소비자의 실제 삶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방식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하겠다." (2018/06/13, 마케팅전문지 더드럼과 인터뷰에서)
"칸 광고제와 같은 행사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아시아 기반 브랜드가 영역을 넓히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장벽을 넘고 전 세계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영향력을 갖추면서도 소비자에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 (2018/06/13, 마케팅전문지 더드럼과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모바일기기를 사용하는 방식과 새로운 기술에 대해 기대하는 것이 변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귀기울여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의미 있는 혁신을 지속할 것이다." (2018/03/02, 삼성전자의 이동통신박람회 MWC2018 수상 소식을 밝히며)
"삼성전자 혁신의 출발은 언제나 고객이었으며, 삼성전자는 고객을 위한 의미 있는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 왔다. 삼성전자가 IoT 시대를 선도하고 삶의 가치를 한 단계 높여주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하기를 기대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리더로서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브랜드’로 거듭나 고객에게 꿈을 주고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8/01/11, 삼성전자 공식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노트7의 어려움에도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소비자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 덕분에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신뢰를 지켜내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8/01/11, 삼성전자 공식 뉴스룸을 통해)
"삼성전자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기 위해 노력하는 철학을 갖추고 있다. 인류에 의미 있는 가치를 주는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7/09/28, 삼성전자의 미국 광고제 수상 소식을 알리며)
“갤럭시노트7이 처음 세상에 공개되던 것은 엄청난 순간이었다. 하지만 몇 주 뒤 발화사고 소식을 듣게 된 것은 끔찍한 경험이었다. 갤럭시노트7은 삼성전자의 자존심이었다.” (2017/07/27,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의 가상현실기술은 소비자들이 기술과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외부업체와 꾸준한 협력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 새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2017/07/14, 가상현실사업에서 버즈피드와 협력을 발표하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사업에 소비자 신뢰 회복이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수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했다. 결국 우리는 신뢰를 회복하는 것 뿐 아니라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높은 기대도 충족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2017/03/30,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여성이면서 기술자 출신이 아니라는 점에서 삼성전자에 있는 다른 임원들과 많이 다르다. 삼성전자는 기술력에서 앞선 회사지만 소비자들에 제품과 관련한 스토리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 이제는 스토리 전달에 마케팅의 중점을 두고 있다.” (2016/07/14, 마케팅전문지 마케팅위크와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에 처음 입사했을 때 기술분야의 지식이 전혀 없어 고생했지만 기술을 소비자의 언어로 번역해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연구했다.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에 열리고 혁신적 이미지로 각인되기를 원한다.” (2016/06/12, 미국 광고전문매체 애드위크와 인터뷰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하나를 만드는 데 8천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파악한다. 도전할 가치가 있다면 끈질기게 도전에 맞서고 즐겨야 한다.” (2015/09/18, 삼성 토크콘서트 ‘플레이더챌린지’에서)
“갤럭시S6은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꾼 제품이다.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이 제품은 구부러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2015/03/03, 갤럭시S6 출시행사에서, 당시 경쟁작인 애플 아이폰6이 충격을 가하면 휘어지는 ‘벤드게이트’ 논란이 확산되자 이를 겨냥한 것)
“현대사회에서 브랜드가치의 의미는 소비자에게 실제로 얼마나 활용되고 삶을 가치있게 만들며 점유하냐에 달려 있다. 제품과 기술의 혁신은 이럴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2014/06/16,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이 주최한 세미나의 연사로 나서)
“애플은 삼성전자의 통신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하며 무임승차하고 있다. 더 강경한 대응으로 맞설 것이다.” (2011/09/23,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애플과 삼성전자의 특허분쟁을 언급하며)
“생활용품이든 TV든 무형의 상품이든 모두 소비자에게 상품의 가치를 판다는 것이 마케팅의 본질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는 본질은 화장품이나 휴대전화나 똑같다고 생각해 삼성전자로 이직을 결정했다.” (2009/09/22,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