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최인혁 해피빈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2018년 7월6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 해피빈의 ‘사회공헌기금 관리와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미래에셋대우> |
“미래에셋대우는 선두 금융회사로서 한국 금융산업을 발전시키고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회사가 되겠다. 모든 의사결정에 고객과 주주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문화를 정착해 항상 정직하고 최적의 자산 배분과 수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2018/03/27, 미래에셋대우 주주총회에서)
“네이버와 자사주를 맞교환한 것은 해외에서 자본규모를 늘려 글로벌 증권사들과 경쟁하기 위해서였다. 해외에 나가보니 자본규모가 커야한다고 판단했다.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이 합병하면서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자기자본 일부가 자사주가 돼 이를 매각해 자본으로 늘린 것이다.”(2017/10/19,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20년의 소회를 밝히기엔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해야 할 일들이 많다. 기업에 정해진 수명은 없지만 약관 20살의 미래에셋금융그룹은 분명 청년의 나이다. 창업자의 경영철학이 생생하게 전파되고 있고 후배들의 경험이 쌓여 지금 미래에셋금융그룹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2017/09/20, 무등일보와 인터뷰에서)
“미래에셋대우가 닮고자 하는 모델은 일본의 노무라증권은 아니다. 전통적 투자금융(IB)회사인 골드만삭스나 블랙스톤 등이 벤치마킹 대상이다. 블랙록과 같이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해온 회사들의 장점도 배우고자 한다.” (2017/01/11,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보험은 자산운용업이다. 기준금리 연 1%대 시대에 국내 상품에만 투자하는 보수적 경영으로는 힘들 수밖에 없다. 역마진 때문에 어렵다고 푸념할 게 아니라 자산운용을 잘해서 수익률을 높일 궁리를 해야 한다.” (2016/02/05, 한경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남들보다 늦게 증권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발을 디뎠으니 적응하려면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성실히 노력하는 수밖에 없었다. 당시 서울 고덕동에서 여의도까지 버스를 세 번 갈아타고 출근해야 했는데 늘 첫 번째 아니면 두 번째일 만큼 이르게 출근했다.” (2015/07/05, 가톨릭평화신문 인터뷰에서 증권업계에 갓 들어왔을 때를 회상하며)
“해외 유명 증권·운용사는 보험자산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도 증권·운용사를 키우는 보험사가 되겠다.” (2015/06/18, 미래에셋생명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100세 시대에는 중년의 개념을 4050보다는 4060으로 확장해야 할 이야기가 많아진다. 나는 금융권에서 일하다 보니 재무적 관점에서 말하자면 40대는 아직 미래를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 50대는 좀 더 디테일하고 구체적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하며, 60대는 재테크도 욕심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2015/05/18, 한경비즈니스에서 주최한 ‘4060 행복의 조건’ 좌담회에서)
“도전도 열정도 일종의 습관이다. ‘일단 해보자’며 자꾸 부딪쳐야 한다. 그래야 깨지고 실패하는 데 내성이 생기고 다시 설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도전이 습관으로 된다. 열정이 있으면 도전이 버겁지 않다.” (2014/03/21, 한경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기업이 공개시장에 나가는 것은 결혼과 같다. 결혼할 준비는 마쳤다.” (2013/01/24,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래에셋생명의 상장 계획을 밝히면서)
“옛날 한나라를 세웠던 유방은 자기 옆에 한신, 소하, 장자방과 같은 인물들이 있었던 덕분에 항우를 물리칠 수 있다고 공덕을 돌렸다. 나도 모든 직원들의 이름을 외우고 마음과 권한을 주었던 것이 미래에셋증권 CEO로서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이 됐다. 요즘 학생들이 공부에 매진하고 열심히 사는 것은 좋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이다. 일찍부터 사람과의 관계를 많이 맺어놓아야 한다.” (2011/11/15, 한국경제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주최로 경희대에서 열린 CEO특강에서)
“재미있고 우스운 얘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지금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서 증권업에 뛰어들었다. 당시 (적정한) 취직연령이란 것이 있었는데 나는 그 연령까지 1년 반 밖에 남지 않았었다. 그러나 그때 내 아내라는 좋은 자산을 찾았다. 그 자산을 놓치지 않기 위해 취직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증권업을 선택했고 굉장히 열심히 일했다. 6년 아래 후배들과 동기가 됐지만 가장 이른 시각에 출근하고 모든 부분에서 선도적 평가를 받았다.” (2011/05/03, 한국경제TV 인터뷰에서)
“소위 ‘미국식 투자금융(IB)’의 실패가 ‘투자금융회사 모델’의 실패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리스크 관리에서 실패했을 뿐 기업이 존재하고 자본시장이 있는 한 투자금융회사 모델은 변함없이 유효하다.” (2010/10/17,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
“일반적 재테크 과정에서 자산의 선택은 주식으로 하고 주식에 투자할 때는 100% 적립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주식으로만 재테크를 하는 것도 위험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도 내에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0/08/06, 미래에셋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투자교육방송 미래에셋미디어의 '릴레이 런치' 코너에 나와서)
“위기는 경제 지도를 바꾼다. 애플처럼 시대 변화에 발맞춰 변하는 것이 강해지는 길이다.” (2010/05/19,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매일경제 CEO특강에서)
“퇴직연금사업은 눈덩이를 굴리는 것과 같아 처음에는 그 성과가 잘 나타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그 성과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아직까지는 우리가 달성한 성과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 더 노력한다면 퇴직연금사업자 전체에서도 1위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2009/01/02, 미래에셋증권 신년사에서)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에게 미안하다. 미래에셋은 12년간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자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지금이 어려운 시기로, 미래에셋증권 역시 힘들지만 설립 초기 이보다 더 어려운 시기도 있었던 만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2008/07/03, 기자간담회에서 미래에셋증권 등이 투자한 중국 펀드에서 대규모 손실이 생긴 점을 사과하면서)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수뇌부가 방심하면 순식간에 내리막길로 치닫는다. 잘 나갈 때 더욱 긴장하자는 의미에서 ‘좋을 때 헬렐레하지 말자’는 문구를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뒀었다.” (2008/02/09, 중앙선데이 기사에서)
“투자금융(IB)사업에 대해 그렇게 급하지 않고 불안해하지도 않는다. 좋은 상품을 개발하고 이 상품을 고객에게 잘 팔고, 또 잘 관리해서 투자자와 증권사 모두에 이익을 남기는 게 투자금융사업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2007/10/29,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JP모건이나 골드만삭스 등과 겨뤄도 자신 있다. 아시아 시장에 나가서 피델리티 같은 회사와 경쟁해 보니 미래에셋금융그룹도 수익률 면에서 뒤지지 않았다.” (2007/06/24, 중앙선데이 인터뷰에서)
“인력을 다른 곳에서 빼오는 식이 아닌 내부에서 길러내는 풍토가 마련돼야 한다. 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한 인재육성을 중시하고 있다. 다양하고 질 높은 전문 직무교육과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인재육성에 적극 나서겠다.” (2007/05/02,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회사의 장기 성장에 필수적이면서 가장 어려운 일을 질문받자) “사람을 구하는 일이다. 다행히 미래에셋증권은 좋은 상품을 갖고 있어 영업에는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지속시키고 개선하는 역할은 결국 ‘사람의 몫’이다. 인사와 예산 등 대부분의 권한을 본부장 선으로 넘겼지만 직원 스카우트를 포함한 인재관리 문제만은 내가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2006/08/20,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관리회사로서 경쟁력이 있다. 앞서 밝혔듯 위탁매매 비중이 낮은 선진화된 영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일을 많이 했다. 뮤추얼펀드, ELF, 부동산펀드, 사모펀드, 해외투자펀드 등이 미래에셋증권에서 첫발을 디딘 것들이다. 이처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으려는 의지가 우리 회사의 경쟁력이 아닌가 싶다.” (2005/02/07, 매경이코노미 인터뷰에서)
“미래에셋증권은 다른 증권사가 위탁영업에 주력하는 지난 6년간 펀드 운용 경쟁력을 기반으로 자산관리에 집중해왔다. 이제는 증권사에서 투자금융(IB)회사로 도약할 때라고 본다.” (2005/03/17,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
“증권저축 운용 원칙은 평소 투자설명회에서 늘 강조했던 대로 자산 배분상의 여유자금과 우량주 장기 투자다. 소득공제 등 세제 혜택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03/12/29, 매일경제 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