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 두번째)이 2017년 4월19일 한국예탁결제원을 방문한 프레드릭 헤너컷 유로클리어 뱅크 이사회 의장과 양 기관의 협력 관계 발전을 논의하고 있다. |
“크라우드펀딩제도는 그동안 3만여 명의 투자자들의 십시일반 참여와 정부의 투자한도 확대 등 지원을 받아왔다. 크라우드펀딩협의회가 어엿한 제 모습을 갖추려면 더 큰 노력과 시간, 체계적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2018/06/05, 서울시 마포구 창업허브에서 열린 크라우드펀딩협의회 발족 기념식에서)
“전자증권 제도는 한국예탁결제원 설립 이래 가장 광범위하고도 중요한 프로젝트다. 국내 자본시장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입이 준비돼야 한다.” (2018/05/21, 전자증권 제도 도입과 관련된 매일경제 협찬기사에서)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지능정보기술이 금융산업과 더욱 긴밀하게 결합해 더욱 고도화되고 맞춤화될 것이다.” (2018/04/26, 한국은행 부산본부에서 열린 ‘2018년 국제금융포럼 콘퍼런스’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금융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표하면서)
“최고 수준의 물적·인적 보안체계를 갖춰 전자투표 제도를 활성화하고 소수주주의 권리보호와 기업경영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하겠다. 남은 주주총회 일정 동안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주주의 소중한 의결권이 적시에 행사될 수 있도록 온힘을 쏟겠다.” (2018/03/21, 서울 여의도 예탁결제원 사옥에서 열린 ‘전자투표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주주권 제출 기한 등 여러 법과 제도적 제한뿐 아니라 기술적 제약 때문에 거래정지 기간 없는 액면분할은 어려울 것이다.” (2018/02/21,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증권 주식의 액면분할을 거래정지 없이 진행할 수 있는지 질문받자)
“주주총회가 활성화되려면 우선 주주의 주주총회 참석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 노력이 필요하다. 여러 회사가 한날한시에 주주총회를 열어 주주들의 참석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하는 소위 ‘슈퍼 주총데이’, 아니 ‘스튜핏 주총데이’ 관행은 개선돼야 한다.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해 더욱 많은 주주가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18/02/13, 국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에서)
“신뢰·소통·화합을 기반으로 공정한 평가와 합당한 보상이 부여되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줄여나가는 한편 인력의 효율적 재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 (2018/01/01, 예탁결제원 신년사에서)
“우리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금융을 혁신할 초석이 될 전자증권제도를 성공적으로 시행하려면 사회 전반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 (2017/11/28,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전자증권제도 도입과 사회·경제적 기대효과 세미나’에서)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해외증권 투자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이를 통해 국내 금융회사도 새로운 수익을 발굴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증권을 활용하는 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해외증권에 투자하게 되면 상황에 따라 예탁결제원을 통해 해외 보관기관에 보관하거나 직접 보관기관을 선임해 보관하기도 한다. 이를 감안해 앞으로 예탁결제원은 관련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2017/10/23, 예탁결제원이 조만간 외화증권 담보관리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에서)
“법규적·제도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와 법무부 등 정책당국과 유기적 협업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제도를 실현할 최적의 IT환경 마련을 위해 업무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정보화 전략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2017/08/31,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면 전자투표 결과에 대한 주주의 신뢰도가 높아져 전자투표 제도가 활성화되고 주주총회 참여도도 높아질 것이다.” (2017/08/30, 부산에서 열린 취임 8개월 맞이 기자간담회에서)
“어느 정부에서나 현장을 중시하고 이를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지 고민한다.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역사는 이미 우리에게 답을 주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일이 있을 것이고 이러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계속 듣고 반영하려는 노력이야말로 모든 공직자에게 필요한 자세다.” (2017/06/26, 서울신문에 기고한 칼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기술의 도입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혁신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시행하기에 앞서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 (2017/05/30, 서울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핀테크와 인공지능이 이끄는 4차산업혁명’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우수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 참가자들과 협업해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2017/04/25,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기업설명회(IR) 콘서트’에 참석해)
“앞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의 증권대차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예탁결제원은 한국 증권대차시장의 선도기관으로 시장참가자의 수요와 글로벌트렌드를 반영한 효율적 증권대차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7/03/08, ‘2017 제14차 아시아증권대차협의회(PASLA) 정기컨퍼런스’ 환영사에서)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성과연계채권 투자를 실시했다. 앞으로 유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회공헌활동의 방식을 다양화하겠다.” (2017/02/08, 공공기관 최초로 사회성과연계채권(SIB)에 투자하며)
“지난해 3월 주식전자등록법이 제정됐다. 3년 후인 2019년에는 우리 자본시장에도 전자증권시대가 열릴 것이다. 전자증권제도를 2019년 9월부터 시행하려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7/01/19,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후한서를 보면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한 치의 실수도 없는 완벽한 계책’을 뜻하는 ‘만전지책’이라는 말이 있다. 올 한해는 가늠하기 어려운 큰 변화의 파고를 헤쳐나가야 하는 힘든 시기인 동시에 전자증권 시행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놓아 예탁결제원의 백년지대계를 세워야 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2016/12/30, 신년사에서)
“‘무실역행’의 정신으로 경영의 내실화와 고객중심 경영에 집중하겠다.” (2016/12/23, 취임사에서)
“내년에는 대내외적 변화에 따라 우리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져 다양한 테마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대처해 선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6/12/06,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시절 정치테마주 관리를 강조하며)
“우리나라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 가입한지 5년 만에 의장직을 맡았다는 것은 그만큼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2016/06/17, 금융정보분석원장 시절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부산 총회를 앞두고)
“양국 금융정보분석원은 비교적 신생조직으로 특히 우리나라 금융정보분석원의 정보화시스템 구축과 운영경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중앙아시아 국가와 자금세탁방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수출 및 금융협력 확대기반을 조성하겠다.” (2016/04/04, 금융정보분석원장 시절 키르기즈·타지키스탄을 방문해 자금세탁방지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으며)
“당장 입법해야 하는 것은 비금융전문가들에게 자금세탁의무를 부과하는 것이다. 내년 20대 국회가 구성되면 법률안을 제출하겠다.” (2015/12/07, 금융정보분석원장 시절 변호사 등 비금융전문직에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금융시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금융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려면 자금세탁방지를 강화해야 한다.” (2015/08/25, 금융정보분석원장 시절 ‘자금세탁방지 국제기준 이행평가 워크숍’을 앞두고)
“금융트렌드는 대면거래에서 비대면거래로 전환된 지 오래입니다. PC기반에서 스마트폰기반의 모바일뱅킹으로 진화했고 이런 금융 IT융합추세를 감안하면 금융이 창조경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입니다.” (2014/02/19,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시절 ‘스마트금융과 정보보호 페어(SFIS2014)’ 연설에서)
“최근 은행들이 기존 규제를 회피하면서 꺾기가 진화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협상력 차이나 궁핍한 처지를 이용한 불공정행위인 꺾기를 근절하겠다.” (2013/10/13,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시절 은행의 꺾기근절정책을 마련하며)
“금융안정의 최종 책임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정부에 있다. 금융안정을 위해 한국은행과 협조해 나가겠다.” (2011/08/31, 금융위원회 대변인 시절 한국은행법 개정으로 한국은행의 역할이 확대된 데 대해)
“캠코 자체 재원으로 우선 부실채권을 매입할 예정이다. 상황을 지켜본 뒤 금융권 부실채권 매입기능이 있는 구조조정기금도 매입에 나설 것이다. 이번 대책으로 금융권 PF사업장의 정상화가 이뤄질 사례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높이고 건설업 구조조정 촉진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09/03/30,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장 시절 부실PF채권매입 계획을 밝히며)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우량 저축은행의 업무영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07/05/29, 금융감독위원회 비은행감독과장 시절 ‘저축은행 중장기 발전방안 심포지엄’에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