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특히 면역항암제 개발기업인 앱클론 주가가 급등했고 신라젠, 에이치엘비 등도 강세를 보였다.
25일 앱클론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11.75%(5500원) 급등한 5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앱클론은 차세대 면역항암제인 CAR-T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독성과 확장성에 대한 문제점을 극복한 앱클론의 차세대 CAR-T 플랫폼 ‘스위처블 CAR-T’가 유럽에서 특허 등록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퍼지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항암제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신라젠 주가는 4.58%(3300원) 뛴 7만5300원에 장을 마쳤고 에이치엘비 주가는 4.29%(4200원) 상승한 10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미팜 주가는 3.35%(950원) 오른 2만9300원에, 제넥신 주가는 2.92%(2600원) 상승한 9만1600원에 장을 끝냈다.
바이오리더스 주가는 2.27%(350원) 오른 1만5750원에, 녹십자랩셀 주가는 2.11%(1천 원) 오른 4만8350원에 장을 마쳤다.
코디엠 주가는 1.86%(25원) 상승한 1370원에, 테라젠이텍스 주가는 1.26%(150원) 오른 1만2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알파홀딩스 주가는 0.86%(100원) 오른 1만1700원에, 필룩스 주가는 0.4%(50원) 상승한 1만24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CMG제약 주가는 0.20%(10원) 내린 4940원에 장을 마감했고 바이로메드 주가는 0.47%(1100원) 하락한 23만900원에 장을 마쳤다.
캔서롭 주가는 0.46%(50원) 내린 1만900원에, 에스맥 주가는 1.75%(25원) 떨어진 1405원에 장을 끝냈다.
녹십자셀과 오스코텍 주가는 각각 직전거래일과 같은 4만200원, 2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파미셀 주가는 1.2%(200원) 상승한 1만6900원에 장을 끝냈다.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2.19%(160원) 오른 7470원에, 코아스템 주가는 1.83%(250원) 상승한 1만3900원에 장을 마쳤다.
차바이오텍 주가는 1.81%(300원) 오른 1만6850원에, 메디포스트 주가는 1.86%(1700원) 상승한 9만3300원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39%(1100원) 오른 8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1.09%(400원) 상승한 3만7250원에,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0.53%(400원) 오른 7만64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네이처셀 주가는 1.71%(300원) 내린 1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안트로젠 주가도 2.59%(3200원) 하락한 12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9.16%(6800원) 뛴 8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5.31%(850원) 오른 1만6850원에, 셀루메드 주가는 2.19%(300원) 상승한 1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텔콘RF제약 주가는 1.99%(200원) 오른 1만2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뉴프라이드 주가는 0.15%(원) 내린 3345원에 장을 끝냈다. 인스코비 주가도 0.50%(50원) 하락한 1만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톡스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메디톡스 주가는 0.48%(3600원) 오른 74만9400원에 장을 마쳤지만 휴젤 주가는 1.06%(5400원) 내린 50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