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줄기세포 치료제 인보사의 해외 수출 호재로 하락장을 뚫고 상승했다.
21일 신라젠 주가는 전일보다 4.95%(3700원) 내린 7만1100원에 장을 마쳤다.
다른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떨어졌다.
필룩스 주가는 6.34%(850원) 떨어진 1만2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넥신 주가는 4.27%(3900원) 하락한 8만740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3.38%(800원) 내린 2만29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3.31%(3300원) 떨어진 9만6500원에, 바이오리더스 주가는 3.26%(500원) 내린 1만4850원에 장을 끝냈다.
녹십자셀 주가는 3.88%(1600원) 하락한 3만9600원에, 녹십자랩셀 주가는 2.10%(1천 원) 내린 4만6550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로메드 주가는 1.45%(3400원) 내린 2만3100원에, 에스맥 주가는 0.69%(10원) 하락한 1445원에 장을 마감했다.
CMG제약 주가는 전날과 같은 4685원에 장을 끝냈다.
앱클론 주가는 3.69%(1600원) 오른 4만5천 원에, 에스엠 주가는 2.48%(1천 원) 상승한 4만1350원에, 코미팜 주가는 1.65%(450원) 오른 2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하락했다.
안트로젠 주가는 6.74%(8800원) 떨어진 12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이처셀 주가는 3.95%(700원) 하락한 1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4.27%(320원) 떨어진 7180원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2.28%(1800원) 내린 7만7200원에, 메디포스트 주가는 1.13%(1천 원) 하락한 8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3.11%(1100원) 오른 3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도 2.23%(1600원) 상승한 7만3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인보사’를 홍콩과 마카오, 몽골에 수출하기로 하면서 힘을 받았다.
인보사는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로 코오롱생명과학이 아시아 판권을 쥐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의 기술수출을 꾀하고 있는데 이번 수출로 한층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바이오텍 주가도 1.52%(250원) 오른 1만6700원에 장을 끝냈다.
보톡스기업들의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메디톡스 주가는 4.43%(3만4400원) 내린 74만2200원에 장을 마쳤고 휴젤 주가는 5.64%(2만9900원) 떨어진 50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대부분 떨어졌다.
인스코비 주가는 2.83%(300원) 떨어진 1만300원에 장을 마쳤고 뉴프라이드 주가는 2.58%(90원) 하락한 3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1.87%(300원) 내린 1만5700원에, 셀루메드 주가는 1.79%(250원) 떨어진 1만3700원에, 텔콘RF제약 주가는 0.49%(50원) 하락한 1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1.92%(1400원) 오른 7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