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신한은행, 디지털 고객상담 '쏠깃'으로 '대한민국 혁신대상' 또 받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  2018-06-19 15:47:5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이명구 신한은행 ICT그룹 부행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디지털 상담 서비스인 ‘쏠깃(SOL Kit) 서비스’로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서비스 혁신부문 대상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서비스 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열어 기술·제품·서비스에서 혁신을 이뤄 성과를 낸 기업, 융·복합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에서 새 가치를 만들어낸 기업 등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디지털 창구로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내놓은 디지털 상담 서비스 ‘쏠깃(SOL Kit)’으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4월부터 영업점 창구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인 ‘쏠깃(SOL kit)서비스’를 전국 모든 영업점에서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상담을 신청하면 신한은행 직원이 은행 내부의 상담 콘텐츠 관리포털에 있는 1천여 가지가 넘는 금융상품을 고객 앞에 놓인 태블릿PC에 바로 띄우고 함께 내용을 보며 상담하는 방식이다.

쏠깃 서비스를 놓고 고객과 직원 모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고객들은 어느 영업점을 방문해도 표준화된 상담자료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직원들은 상담자료를 찾을 때 들던 시간을 줄이고 형식이 달라 발행하는 오해를 없앨 수 있다는 점에 각각 만족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디지털 문서 기반의 디지털 창구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올해 쏠깃 서비스를 통해 고객상담 서비스의 재정의(Redefine)를 완성했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에게 한차원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계속 추구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LG에너지솔루션 '따상' 실패에도 진기록 풍성, 주가 상승 기대감 유효
·  산업은행 회장 이동걸, 에디슨모터스 두고 "쌍용차 차입매수 의심"
·  코로나19 진단검사도 '내돈내검'? 오미크론 확산에 유료화될지 주목
·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흥행 빨간불, 건설사 상장에 시장 싸늘한 이유
·  쿠팡 현금 이르면 3년 안에 바닥, 강한승 흑자구조 만들 묘책 있나
·  LG전자 전장사업 흑자전환 갈 길 멀어, 반도체 공급부족에 경쟁 치열
·  대우건설 올해 화두 수익성, 백정완 취임 첫해 영업이익 최대기록 도전
·  정의선, 올해 현대차그룹 비주력 계열사 주식 매각으로 얼마나 버나
·  '공모주 지존' LG엔솔 기업공개, '범접불가' 기록과 과제 함께 남겨
·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투자 줄인다, 올해 파운드리 '올인' 가능성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