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원순이 2011년 9월6일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시절 조문을 위해 고 이소선 여사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뉴시스> |
“서울에서 압도적 승리가 수도권의 승리와 더 나아가 전국 승리의 견인차가 될 것이다. 그 승리를 위해 민주당의 야전사령관으로 모든 힘을 바치겠다.” (2018/05/14,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하루 종일 설레다 울컥했다. 따릉이를 타고 평양까지 한달음에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2018/04/27,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소회를 페이스북을 통해 전하며)
“내가 알고 있는 김기식 원장은 금융감독원장으로서 충분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다. 여러 문제가 나오고 있지만 지나친 정치공세는 바람직하지 않다.” (2018/04/13,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6년 전 대통령이 토목의 강을 파고 불통의 벽을 쌓을 때 서울시장이 돼 ‘시민이 시장’이라고 선언했고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6년 뒤 새로운 시간이 왔다. 2022년 서울에 사는 보통사람들이 서로가 사랑하고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사람이 행복한 서울, 그 10년 혁명을 완성하고 싶다.” (2018/04/12, 서울시장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자동차로 가득 찼던 도시를 사람을 위해 비워야 하는 시대가 왔다. 시내 전역에 자전거도로를 내 서울을 보행 친화적 자전거 도시로 만들겠다.” (2018/04/08, 서울 종로 1~6가 자전거전용차로 개통맞이 행사에서)
“그때는 이명박 정부의 독선에 맞선 민주개혁진영의 동지로서 함께했던 것이다. 지금은 세월이 흐르면서 당적도 가는 방향도 달라지고 서로 다른 곳에 서 있다.” (2018/04/03,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과 관련해)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진 않지만 정말 큰 재난이자 침묵의 살인자다. 그런 관점에서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나빠지면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휴교를 할 수도 있다.” (2018/03/27,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강산이 변하는데도 10년이 걸리고 내 삶을 바꾸는데도 10년이 걸린다. 10년 혁명은 내 삶을 바꾸는 대전환이며 내 삶을 바꾼 첫 번째 도시 서울의 완성이 될 것이다.” (2017/12/29, 신년사에서)
“이번 방한이 한미관계가 ‘포괄적 동맹’을 넘어 지속가능한 ‘위대한 동맹’으로 가는 기회가 되기를, 한반도의 평화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전쟁의 메시지 대신에 평화의 메시지를 심어주고 가달라.” (2017/11/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맞춰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 직원들이 자꾸 삼선짜장면을 시켜준다.” (2017/09/28,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3선 도전 가능성과 관련해)
“서울시는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혁신도시다. 서울시가 성취하고 실험한 정책들을 로열티 없이 문재인 후보에 주겠다. 사법연수원 동기로 37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동지였고 현재의 동지이며 앞으로도 동지일 것이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문재인 후보와 함께 걷겠다.” (2017/04/1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하며)
“대통령 탄핵이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대한민국 시민은 자랑스럽다. 위대한 시민의 완벽한 승리다.” (2017/03/31,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럽안보협력기구 기조연설에서 촛불집회를 놓고)
“이번 대선에 나가면서 ‘나다운 것’을 잘 못했던 것 같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훨씬 다른, 조직이나 개인 비전이나 선거 방식이나 다 새로움으로 가득 찬 것을 하겠다. 국민이 신기해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것을 하려 한다. 그동안 서울시장으로서 너무 ‘올인’했던 것 같다.” (2017/03/23, 기자들과 만나 대선 재도전을 놓고)
“서울시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었다.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었다. 누구보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을 위해 화장실을 적극적으로 개방해 준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촛불집회의 ‘우렁각시’가 돼 평화로운 집회 문화를 만들어 줬다.”(2017/03/20, 촛불집회에 화장실을 개방한 건물 관리인이나 회사 대표에게)
“오늘 비로소 광장에 봄이 당도했다. 2017년 3월10일 오늘로 대한민국 이전과 이후는 달라졌다. 성숙한 광장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을 바꿨다. 우리는 공명정대한 선거를 통해 새로운 대통령을 뽑고, 희망찬 민주적 정부를 수립할 것이다. 서울시장으로서, 정치인 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감과 함께 광장의 교훈을 겸허하게 새긴다.” (2017/03/10,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결정한 직후 페이스북에)
“사드 배치와 관련한 갈등 때문에 중국과 외교 문제가 심각해졌고, 관광객을 포함한 어려운 문제가 닥쳤다. 나는 이것을 어리석은 외교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미국과 강력한 동맹관계를 기초로 하면서 경제적으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할 중국을 외교적 파탄으로 만든 것은 외교적 실책이고 실패였다.” (2017/03/07, 서울시청에서 중국의 한국 여행금지 조치를 놓고 ‘민관합동 대책회의’에서)
“자유에는 한계가 있다. 민주주의의 관용에도 한계가 있다. 지금 시청광장에서 벌어지는 박사모 등의 집회에서 도가 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살인과 테러를 주창하고 내란을 선동하는 일이 계속된다면 서울시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17/02/26, 보수단체의 헌법재판관 원색비난을 놓고 페이스북을 통해)
“그 긴 걸음 속에서 아직도 제 마음 속에 비워내야 할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비워진 마음 속에 시민을, 그 고통의 삶을, 그것을 해결할 방도를, 헝클어진 세상의 매듭을 풀어보겠다는 그 초심을 차곡차곡 쌓아 가겠다. 지리산을 다녀왔다. 천왕봉에서 노고단까지 걸었다. 눈이 오고 바람이 불고 구름이 일었다. 저 눈보라와 짙은 구름 속에서도 여전히 태양은 빛나고 있었다. 다시 시작하겠다.” (2017/02/01, 대선 불출마 선언을 놓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기대, 그리고 저의 역할 등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꾸겠다는 열망으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 정권교체 이후 민주개혁세력의 단결을 통해 새로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다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서울시장으로서 서울을 안전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2017/01/26,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결심이 섰다! 지금 대한민국이 거듭나려면 '유능한 혁신가'가 필요하다.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점에 평생을 혁신과 공공의 삶을 살아온 나는 시대적 요구에 따르기로 결심했다. 낡은 질서를 청산하고 새로운 세상을 누구보다 가장 잘 만들 수 있다고, 도탄에 빠진 절박한 국민들의 삶을 가장 잘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 대한민국의 거대한 전환, 대혁신을 기필코 이루겠다.” (2017/01/02, 대선출마를 시사하며 페이스북에서)
“온 나라가 위기인데 개인이 대선 출마 같은 정치적 이해를 따질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서울시정을 잘 챙기고 한명의 정치인으로서 이런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겠다.”(2016/11/15, TV조선 뉴스쇼 ‘판’에 출연해 대선출마가능성을 놓고 이야기하며)
“촛불을 든 국민은 묻고 있다. 권력을 사유화하고 비선을 통해 ‘혼용무도(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힌다)’한 세력이 임기를 마쳤다고 기록되는 것이 정의인지, 아니면 무도한 세력들이 모두 죗값을 치르고 성난 민심의 요구로 하야했다고 기록되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 묻고 있다. 정의롭고 공정한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쓰고 있는 것이다.” (2016/11/10, 사회관계망서비스 방송인 ‘원순씨 X파일’에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한반도 정책의 변화와 경제 무역환경의 변화 등 세계 질서가 급변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상실한 박근혜 대통령으로는 이런 상황에 준비를 할 수 없다. 대통령이 조속히 퇴진하는 길만이 국정공백과 외교공백을 최소화하고 혼란의 장기화를 막는 길이다.”(2016/11/09,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놓고)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 대한민국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통령도 정치인도 국민의 명령을 어길 수 없다. 오늘 하나의 촛불이 대한민국의 희망을 밝히는 그런 촛불이 되길 바란다. 제도권과 비제도권을 차별할 필요가 있는가. 지금 국민이 격앙하고 분노하고 있다.” (2016/11/02,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촛불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2016/11/02, 청와대가 박근혜게이트에 대응해 발표한 개각을 놓고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성명을 열면서)
“서울시는 앞으로 옥시 소모품을 쓰지 않겠다. 검찰 수사결과가 발표되면 이처럼 부도덕한 기업의 상품은 이 땅에 자리 못 잡게 해야 한다. 문제 있는 기업이 반드시 징벌돼야 사회가 건강해진다.” (2016/04/28,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 논란에서 촉발된 옥시 불매운동에 동참하며)
“2년이 지난 지금도 어느 것 하나 명쾌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유가족이 되는 것이 소원이라는 어느 실종자 어머니의 말에 꾹꾹 참았던 눈물을 보이고야 말았다. 더 슬픈 분 앞에서 울지 않으려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아직도 세월호에는 국민이 있다. 국가란 국민이다.” (2016/04/16, 세월호 팽목항을 찾은 뒤 SNS를 통해)
“도시문제의 열쇠는 청년들에게 있다. 청년들은 미다스의 손이어서 무슨 문제든 청년들이 나서면 해결 가능하다.” (2016/1/30, 전주에서 열린 청년정책토크에서 청년들과)
“청년이 우리의 미래이고 우리의 희망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막다른 골목으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청년들의 삶이 비루하다면 우리사회의 미래가 비루할 것이라는 전조이며 청년들의 삶에 희망이 없다면 다가올 우리사회의 미래에 희망이 없다는 징후다.” (2015/12/10, 청년정책을 놓고 기자간담회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야당과 민주화운동에 큰 지도자였다.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도 민주헌정의 기초를 닦으셨던 분이다. 우리 사회의 큰 별이 지셨다. 민주화추진협의회와 양김 단일화에 참여하면서 몇 번 뵌 적이 있는데 어려운 시절을 견디면서 민주화의 큰 길을 개척했던 지도자라 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있었다. 대도무문의 그 길 우리가 따르겠다.”(2015/11/22,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방문해)
“노마드(Nomad, 유목민) 시장으로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펼쳐나가겠다. 어느 한 가치와 철학, 삶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움을 찾는 노마디즘의 핵심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의 힘이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의 서울시는 높은 관료주의의 벽이 시민과의 소통을 가로막고 있었다. 실제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기 힘든 구조였다. 하지만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는 몽골의 격언처럼 서울시장에 당선되자마자 시민과 함께 시정을 펼쳐가겠다는 원칙을 세웠다.” (2015/09/22, 몽골국립대학교 특별강연에서)
“메르스사태를 계기로 관광업계 체질과 구조를 모두 바꾸는 기회가 돼야한다. 서울이 관광객 없이는 먹고살기 힘들다는 것을 이번 사태로 확인했다.” (2015/07/28, 시청에서 열린 ‘서울시-관광업계-경제계 합동 간담회’에서)
“관광객 2천만 서울을 목표로 뛰겠다. 무엇보다 메르스로 발길을 돌린 외국인관광객을 다시 서울로 오게 하는 게 급선무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광여행업계와 숙박업계, 요식업계, 쇼핑업계 등 관광인프라 업계 모두와 손잡고 외국인관광객을 다시 서울로 끌어들이는 데 온 힘을 쏟겠다. 서울의 관광산업이 다시 옛 명성을 되찾고 경제를 살리는 황금알로 거듭나는 관광객 2천만 도시 목표를 위해서라면 관광가이드로 나서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 (2015/07/01, 서울시장 민선 6기 1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든 정책 수단과 예산을 쏟아 부어 민생회복에 앞장서겠다. 향후 서울시정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다.” (2015/07/01, 서울시장 민선 6기 1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는 실용주의자다. 정말로 창조경제가 내 신념이기도 하거니와 내가 심지어 먼저 말했다. 대통령이 쓰셨다고 서울시장이 억지로 딴 걸 만들어야 하는가.” (2015/01/08, ‘서울형 창조경제’를 주장한 배경을 놓고 기자간담회에서)
“다시 사람이 희망, 시민이 시장이다. 서울은 사람제일의 도시인 ‘사람특별시’로 나아간다.” (2014/07/01, 서울시장 취임식에서)
“우리는 묶여있고 상대방은 우리를 매와 몽둥이로 때린다. 그걸 고스란히 맞는 느낌이었다. 네거티브 없는 선거가 우리는 네거티브를 안 하고 상대방만 하는 상황이 되면 참 어렵다고 느꼈다. 7선 국회의원과 대한민국 한 정당의 대표를 지낸 정몽준 후보가 이렇게 할 수 있는지, 대한민국의 정치풍토가 이것밖에 안되는가 하는 생각에 슬프고 참혹했다.” (2014/06/04,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조회에서 서울시장 재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마치며)
“본질은 기본과 원칙이 무너진 대한민국의 사회와 구조에 있다.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고뇌와 결단을 느낄 수 있었다. 시기적으로 안타까운 부분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뭔가 새로운 혁신과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나온 담화라 의미있게 받아들인다.”(2014/05/19,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 담화’를 놓고 한국프레스센터 중견언론인모임인 ‘관훈클럽’ 주최로 열린 TV토론회에서)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 사전투표에 다녀왔다. 시민분들이 인증샷과 누구를 찍었는지를 물으신다. '위기인 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진짜 위기다' 누구의 말일까?"(2014/05/17, 서울시장 재선을 위한 유세 가운데 MBC ‘무한도전’의 차세대리더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트위터에)
“사람이 안전한 서울, 사람이 따뜻한 서울, 사람이 꿈꾸고 창조하는 서울, 사람과 도시가 함께 숨 쉬는 서울, 반듯하고 품격있는 서울로 나아가겠다.” (2014/05/16, 서울시장 재선출마를 선언하며)
"그분들(강용석과 동조세력)이 스스로 성찰하고 반성해 상식적 사회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드리겠다." (2012/02/23, 시청 브리핑실 기자회견장에서 아들 박주신의 ‘MRI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했던 강용석 등에 대해)
“시민은 권력을 이기고, 투표가 낡은 시대를 이겼습니다. 상식과 원칙이 이겼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선택한 것입니다.” (2011/10/2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발표한 당선사례에서)
“드디어 새로운 서울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2011/10/03, 범 야권 단일화 후보 선출 경선에서 승리한 직후)
“몇 마디 물어보고 난 다음에 너무 갑자기 아무 조건 없이 그냥 ‘저는 양보하겠습니다’라고 얘기해서 사실 놀랐다. 안 교수가 개인의 이익보다 사회의 공공적 이익을 위해서 해왔던 분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태도였다고 본다.” (2011/09/07, 안철수 원장의 서울시장 단일화 양보 다음날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평범한 시민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모든 진리는 현장에 있다고 믿는다. 희망은 희망을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만 보인다.” (2006/11/14, 주간경향과 인터뷰에서 희망제작소의 비전을 이야기하며)
“국민이 국가의 잘못된 법 제정과 집행에 책임을 묻지 못한다면 국민의 기본권은 계속 침해당할 수밖에 없다.” (2000/4/30, 택지소유상한법 위헌 판결이 나자, 입법기관인 국회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벌어진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해)
“‘탐욕’이라는 열차에 올라탔으나 열차에서 내리면서 세상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졌다. 우선 물질에 대한 집착이 없어졌다.” (1991년 멘토 조영래 변호사의 죽음을 계기로, 성공한 변호사 생활을 접고 영국유학을 떠난 당시를 회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법조계에 발을 들여놓고 시민운동에 뛰어들 결심을 할 수 있었다." (1975년 긴급조치 9호로 4개월간 투옥됐던 당시를 회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