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1년 12월22일 오후 이천 하이닉스 반도체를 방문해 권오청 하이닉스 사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뉴시스> |
“오래가는 기업이 되려면 사회적 가치에 눈을 돌려야 한다. 오늘날 경영환경은 기업들이 경제적 가치 창출뿐 아니라 ‘사회 시민’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같은 더 큰 역할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SK는 기업의 목적함수에 사회적 가치를 포함하는 근본적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2018/05/04,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베이징포럼 2018’ 개막식 연설에서)
“사회성과 인센티브를 통해 사회적 가치로 당당하게 돈 벌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 (2018/04/19,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3회 사회성과 인센티브 어워드’ 행사에 참석해 사회적기업 대표들에게)
“SK는 경제적 가치만 추구했던 기업에서 사회적 가치도 추구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혁신성장과 관련해 정부와 대기업이 서로 대화를 나누며 보조를 맞춰 시너지가 나도록 해야 한다.” (2018/03/14,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가난과 불평등, 환경오염 등 인류를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업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사회적 가치를 기업경영에 반영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게 대안이 될 수 있다.” (2018/02/08,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18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 포럼(GEEF)’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하며)
“기존의 기준과 규칙으로 굴러가지 않는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 새 시대의 인재는 패기와 함께 삶과 일을 스스로 디자인하는 능력을 갖춰 이를 통해 생명력 넘치는 기업을 만들고 궁극적으로 세상의 행복을 더 키우고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한다.” (2018/01/16,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청운체육관에서 2018년 SK그룹 신입사원 1600여 명과 대화를 나누며)
“기업은 물론 사회가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를 더 많이 창출해야 아시아인 모두가 공존할 수 있다.” (2017/11/03,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베이징 포럼 2017’ 개막 연설에서)
“다 끝난 것이 아니고 몇 단계를 더 거쳐야 하므로 긴장을 늦추지 않고 하나씩 해나가면 될 것 같다. 계약이 다 이뤄지려면 국가에서 승인도 해야 하고 법정 투쟁도 상당히 있다. 그런 것들이 다 잘 해결돼야 한다.” (2017/09/28, SK하이닉스가 참여한 한미일연합의 도시바 반도체사업 인수계약과 관련해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한 10년 가까이 투자했다. 최소 500억 원 이상씩은 계속 해왔다. SK가 하는 방식이 일자리창출의 또 다른 하나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부가 하듯 사회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목적을 갖고, 기업을 효율성을 갖고 투자를 해나가는 방법으로 하고 있다. 미래에도 각광을 받고 새로운 창업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창업 북돋는 쪽으로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 (2017/07/28,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차 주요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SK그룹의 사회적 일자리창출 성과를 묻자)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나라 사회적기업 경제규모를 GDP의 3% 수준으로 키우고 이를 위해 사회적기업 10만 개를 육성하자. 이렇게 되면 사회적기업들의 혁신이 우리 사회 전체로 퍼져나갈 것이다.” (2017/06/24,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사회적기업 국제포럼에서)
"과거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재무적 이슈였으나 이제는 사회적 이슈로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 서구는 물론 아시아 주요국가들이 과거와 같은 고속성장을 지속하기는 어렵다. 이제는 고도성장기에 묻고 넘겨왔던 문제들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2017/05/27, 중국 상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상하이포럼' 개막식에서)
“우리 기업은 자기의 인프라를 공유할 생각을 잘 하지 않는데 이런 사고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미래의 경쟁은 누가 빨리 쉽고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을 수도 있다. 우리도 자산 중에 어떤 부분을 공유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으며 공유가 확산하면 인프라스트럭쳐 형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2017/04/20,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제2회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성공해서 즐기고 누리는 것은 좋지만 이를 위해 경쟁, 물질, 권력 등에 중독되면 오히려 행복에서 멀어지게 된다. 행복한 성공은 경쟁과 물질 등의 탐닉을 절제하고 사회와 공동체에 기꺼이 성공의 결과물을 나누는 삶을 실천할 때 가능하다.” (2017/01/13,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SK그룹 신입사원과 대화 행사에서)
“글로벌사업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글로벌 현장에 나가야 한다. 성과가 나오기 전까지 귀국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달라.” (2016/10/14, SK그룹 경영진 합숙세미나에서 글로벌사업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발로 뛰어줄 것을 주문하며)
“사업모델 혁신과 자산효율화,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경영진이 이 세 가지를 한 방향으로 일치시키고 강력하게 추진해달라.” (2016/10/14, SK그룹 경영진 합숙세미나에서 SK그룹의 변화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큰 행복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행을 깨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패기가 중요하다. 패기를 리더와 구성원이 지녀야 할 자질로 SKMS(SK그룹의 경영관리체계)에 새로 넣었다.” (2016/10/14, SK그룹 경영진 합숙세미나에서 경영관리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칭시와 SK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서로 어떤 도움을 줄 수 협력방안에 대해 깊은 연구를 하겠다. SK하이닉스 우시공장, 우한 에틸렌 공장에 이어 충칭에서도 다양한 성공 스토리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6/09/24, 중국 충칭을 방문해 중국의 쑨정차이 충칭시 당서기, 황치판 충칭시장 등 충칭시 고위 관계자 20여명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그동안의 성공을 일궈낸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두 그룹의 사업협력의 폭과 깊이가 더해지기를 기대한다.” (2016/09/08,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최대의 국영석유기업 ‘시노펙’의 왕위푸 동사장을 만나 사업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경영환경에서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느려지는’(Slow) 것이 아니라 ‘돌연사’(Sudden death)를 맞이할 수 있다. 혹독한 대가를 치르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바꾼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SK그룹은 현재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낮고 대부분의 계열사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에 미치지 못하는 등 각종 경영지표가 심각한 수준. SK그룹 임직원들은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 행복할 수 없으며 사회에도 행복을 제대로 줄 수 없다”
“중장기적 경영을 하려면 재원과 체력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자산 효율화가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 자산을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관리하면 변화에 속도에 맞는 준비를 할 수 있다” (2016/06/30,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16년 SK그룹 확대경영회의’에서)
“큰어머니께서 추모영상에서 말한 형제간의 우애를 가슴에 간직하고 살겠다.” (2016/01/31, 숙모이자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부인 노순애씨의 발인식에서)
“경제가 나쁘면 다보스 포럼에 정치인들이 안 오는데 이번에 정치인들이 많이 안 온 것을 보면 올해 경제 전망을 안 좋게 보는 것 같다.” (2016/01/21,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참가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첫째 혁신을 통해 '따로'를 진화시키고, '또 같이'를 통해 '따로'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솔직함과 신뢰의 기업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다. 셋째 위기 극복의 원동력으로서의 패기를 다시금 강조하고자 한다.” (2016/01/04,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SK와 전 구성원은 이번 결정에 대해 정부와 국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진력을 다해 나가겠다. SK그룹 전 구성원은 이번 결정이 국민 대통합과 경제활성화라는 취지에서 단행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국민들의 바람인 국가발전과 경제활성화에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 (2015/08/13, 사면이 결정된 후 공식입장을 밝히면서)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핵심방법은 사회적 기업이며, 사회적 기업이 영리기업처럼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데 힘쓰겠다.”(2013/01/02, 중국 베이징에서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우리가 어떻게 변하고 무엇을 준비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지게 될 것이다. 부족한 힘은 하나로 같이 모으고, 부족한 시간은 더 빠르게 변화함으로써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2008/01, 신년사에서)
“기업경영에 있어 변화는 선택이 아니며, 세상의 변화 속도보다 우리의 변화 속도가 느리다면 우리는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2008/01, 사내방송에서)
“행복추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야 한다. 행복추구는 이제 우리 SK의 경영철학이자 기업문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처음 우리가 행복을 얘기할 때만 해도, 행복나눔은 마치 시혜적으로 내 것을 남에게 주는 거라는 오해도 있었으나, 이제 남이 아니라, 바로 우리 스스로를 위해 행복나눔이 필요하다고 확신하는 정도까지 우리는 왔다.”(2007/01, 신년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