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진영(왼쪽부터), 양현석, 유희열이 2016년 5월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6'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시정명령서를 수령하지 못한 상태에서 경찰에 바로 고발된 상태라 미처 시정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가급적 빠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다른 홍대 인근 건물들 중 기처벌 받은 사안들은 모두 시정 완료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17/4/28, 건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후에)
“거침없이 달리는 야생마 같았다. 스웩, 무대 위 여유는 6년 봤던 참가자 중 최고다" (2017/2/26, ‘K팝스타6 TOP10 경연에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무대를 마친 후 참가자 샤넌을 평가하면서)
“나는 왜 31위에서 탈락한지 알겠다. 내내 집안에 있는 우환이 있는 것 마냥 너무 안 웃는다. 즐거운 노래 어떻게 할 거냐. 행복한 사랑 노래를 하는데 어떻게 표정을 지을 거냐. 하지만 실력은 나무랄 곳이 없다. 정말 잘하는데 표정 하나만 고치면 더 빛을 발할 친구라서 안타깝다.” (2016/12/18, SBS ‘K팝스타 시즌 6 더 라스트 찬스’에서 랭킹오디션 무대에서 이수민 연습생 참가자를 평가하면서)
“아직 어리다보니 곡을 끌고가는 진행방식이 아직 매끄럽지는 않다. 그렇지만 종이를 만약 100조각을 잘랐다면 그 조각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2016/12/11, SBS ‘K팝스타6’에서 참가자 유지나양을 평가하면서)
“노래는 진짜 잘했는데 눈을 한 번도 안감아서 눈물 흘리는 줄 알았다. 조절을 하면 될 것 같다.” (2016/12/11, SBS ‘K팝스타6’에서 참가자 유지나양을 평가하면서)
“YG 제작자로서 얘기해준다면 살 좀 빼라고 하고 싶다. 관리를 해야한다. 운동선수 관리하는 것처럼 무대에서 춤을 추려면 2~3kg만 빼면 좋겠다. 보기에 춤선이 조금 무거워 보였다.”
(2016/12/04, SBS ‘K팝스타 시즌 6 더 라스트 찬스’에서 참가자 샤넌에 대해 평가하면서)
"이번 리앨범은 팬들을 위한 연말 선물일 뿐이고, 젝스키스는 2107년 초에도 신곡 활동을 쉬지 않고 이어갈 계획." "16년을 쉬었는데 뭘 또 쉬냐. 지속적인 활동으로 꾸준하게 팬들 사랑을 받아야지 이벤트성 컴백이 아닌 젝스키스의 완벽한 부활이 성공한 것이다." (2016/12, 젝스키스 멤버들에게 조언하며)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은퇴한 후 1997년부터 음반 제작을 해왔다. 'K팝스타'는 나를 다시 방송인으로 만드는 것이라 부담이 컸다. 서태지와 아이들도 4년 했는데, 'K팝스타'는 6년 한다는 농담을 하곤 했다. 얻은 점도, 잃은 점도 있지만 대중에게 친근해 졌다는 점에서는 기분 좋다. YG 팬들의 가장 큰 불만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다. 아티스트들의 앨범이 늦게 나온다는 점이다. 'K팝스타'가 끝나면 '방송인'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제작자로 돌아가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2016년 11월 10일 SBS 'K팝스타6' 제작발표회에서 소회를 밝히며)
"이번 사고는 송백경군 본인과 책임자로서 그를 잘 단속하지 못한 저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는 바다."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치가 떨리고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일이지만 난 8년 동안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열심히 노력해온 송백경군을 생각하니 염치를 무릅쓰고 여러분들께 용서를 구하고 싶다." (2015/11/19, 회사 홈페이지에서 원타임 멤버 송백경이 새벽 음주운전 사고 일으킨 점에 대한 사과문에서)
"K팝 문화의 폭넓은 영향력이 YG를 아시아시장, 특히 중국에서 돋보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LVMH, 삼성 제일모직과 협력의 의미에 대해) 아직 출발지점에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제 패션이나 화장품의 영역에서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다." (2014/09/12, LVMH, 삼성 제일모직과 협력하게 되는 것에 대해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하면서)
"솔직히 3년 전만 해도 '국내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였는데 지금은 '세계 최고'로 바뀌었다." "지금 거대한 산에 작은 불씨를 놨을 뿐이에요. 바람만 잘 불면 산을 완전히 태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어요. 도저히 못 갈 것 같았던 시장이 눈앞에 열렸으니, 이제 정상을 향해 가야죠." (2013/01/02,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첫째는 미국·유럽·아시아인 누구에게나 통하는 세련된 음악이죠. 우리라고 세련된 음악 못 만들라는 법이 없죠. 고생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은? 캐릭터죠. 무대 위에서 혼을 불사르며, 관객을 일으켜 세워 춤추게 만드는 캐릭터라 할 수 있어요." (2013/01/02,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싸이의 성공비결에 대해 분석하면서)
"예쁜 여자 10명을 보는 것보다 좋은 디자인의 가구 하나를 보고 있는 게 훨씬 좋다." "이런 감각들이 결국 창작의 원동력이 된다." "음악 하는 사람들이 스튜디오에만 박혀 있어서는 세련된 음악을 만들기 힘들다." "다른 분야의 것을 많이 보고 영감을 받아야 하는데, 음악을 공부처럼 하는 사람을 보면 자신의 한계를 틀 속에 가두는 것 같아 아쉽다." (2013/01/02,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난 가수로서 자질이 없다. 남들보다 못하는 건 안 한다. 기획자가 체질이다.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도 내 역할은 기획자에 가까웠다. 솔로 하려는 서태지를 설득해서 팀을 만들었다. 춤꾼 이주노도 내가 영입했다. 코디네이터 역할도 내가 했다. '난 알아요'도 처음에는 느린 노래였다. 내가 '서태지에게 좀 더 빨라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었다." (2009/07/10,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타이틀곡 '하루하루'의 뮤직비디오는 '거짓말'을 연출한 차은택 감독이, 빅뱅과 '노브레인(NO BRAIN)'이 함께 한 '오 마이 프렌드(Oh My Friend)'는 태양의 '기도'를 연출한 서현승 감독이 맡았다." (2007/07/29, 회사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남기며)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나는 20년 차이가 나지만 듣는 음악은 똑같다. 그러나 내가 (프로듀서로서)감각이 떨어졌다고 생각되는 순간 YG를 그만두고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지난 2년간 시스템을 만드는 데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내가 없어도 YG는 이미 어느 정도 체계를 갖췄다. 이렇게 해외에 알릴만큼 체계가 갖춰졌다." "그간 돈벌이만을 위해서 음반기획을 하지 않았다." "YG가 오직 음악으로만 승부한다는 평가를 많이 듣는데, 돈을 벌기 위해 유행을 좇으면 안된다. YG팬들도 그런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좋아해주는 것 같다." (2006/09/10, YG패밀리 월드투어 일본공연을 마치고 나눈 인터뷰에서)
“YG는 식구처럼 움직인다. 콘서트 타이틀에도 늘 '패밀리'가 따라다닌다. YG 식구가 되기는 힘들지만 한번 식구가 되면 나가는 가수가 거의 없다. 고락을 함께한 지누션은 가수활동을 하면서 YG 내 중책을 맡고 있는 식구다. 션과 지누를 '결혼시키며' "며느리를 맞는 기분이 들었다." (2006/05/28,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결혼해 가족을 만드는 건 40대 중반이 지나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여자보다 일이 더 좋기 때문에 결혼을 하더라도 가정에 신경 못쓸 거 같다." “'너는 내 운명'처럼 필이 꽂히는 여인이 나타나지 않는 게 더 큰 이유겠지만.” (2006/05/28,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첫째가 멤버간의 음악 차이였어요. 서태지는 록을 하고 싶었고, 난 랩과 힙합을 하고 싶었죠. 4집에 '컴백홈'이 들어간 것도 내가 힙합하자고 서태지를 세뇌시킨 덕분이에요. 이에 비해 서태지는 정말로 록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팬들의 너무 큰 사랑도 한 이유였어요. 제일 좋은 모습에서 헤어지자, 이런 거였죠. 사실 4집 준비하면서 다들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2005/10/06,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진정한 음악 마니아들은 몇 백원 내고 양질의 음원을 듣고 싶어한다. 양질의 음원을 취합해 합법화하고 지원하는 일이 선행되면 자연스레 음원의 대가를 지불하는 문화가 형성될 것이다. 지금 휴대폰 컬러링은 누구나 유료라는 인식을 갖고 있지 않냐." "네티즌의 불법 파일 사용은 편리해서다. 나 역시 과거 해외 음반을 구하기 힘들면 외국 P2P(파일공유) 사이트를 이용했다. 불법하지 말라는데 편한 건 불법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점차 음원은 공짜라는 인식이 확대됐다." (2005/01/16, 개정 저작권법 발효 하루 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디지털 음원을 아날로그 파일로 전환해 다시 디지털 음원으로 바꿀 경우 DRM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해 무용지물이 된다. 저작권법 개정과 더불어 네티즌과 무료 음악사이트 운영자, 음반제작자의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진다면 새로운 거대 음악 시장이 형성될 것이다.“ (2005/01/16, 개정 저작권법 발효 하루 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2년 전 어느 텔레비전쇼에 나오는 예쁜 여자그룹을 보며 지금 휘성의 제작자인 M-Boat의 박경진 사장과 이런 대화를 나눴어요. 우리나라에서 노래 제일루 잘하는 여자 4명을 뽑아서 여성그룹을 만들면 어떨까 아직까지 그런 팀이 없었잖아. 야, 그러면 진짜 죽일 텐데…. 만약 예뻐지려고 성형수술하면 계약위반으로 고소해야 돼. 얼굴 하나 믿고 가수한다고 쏟아져나오는 저런 애들 때문에 가수들이 우습게 보이는 거라고." (2003/03/20, 한 매체에서 4인조 여성그룹 ‘빅마마’의 탄생배경을 밝히면서)
"미국에 있는 서태지가 오늘 전화를 걸어와 복귀설에 대해 확인해준 없다며 인터넷에 자기 입장을 공개하겠다고 알려왔다." (2000/08/11, 서태지가 가요계 복귀설에 휩싸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