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행복권컨소시엄, 4기 복권수탁사업자 우선협상자로 뽑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3-09 12:1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반도체와 나이스그룹, 케이뱅크 등이 참여한 동행복권컨소시엄이 차기 복권수탁사업자에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9일 4기 복권수탁사업자 입찰에서 동행복권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행복권컨소시엄, 4기 복권수탁사업자 우선협상자로 뽑혀
▲ 동행복권컨소시엄이 2월26일 출범식을 하고 있다.

복권위원회와 조달청은 동행복권컨소시엄과 기술협상을 한 뒤 3월 안에 복권수탁사업 계약을 맺는다.

동행복권컨소시엄은 12월2일부터 5년간 복권사업을 수탁해 운영하고 관리한다.

동행복권컨소시엄은 제주반도체가 지분 43.7%로 주관사를 맡았다. 한국전자금융(21.5%), 에스넷시스템(12.0%), 케이뱅크(1.0%) 외에 KIS정보통신, 나이스페이먼츠, MBC나눔, 오이지소프트, 투비소프트, 메타씨앤에스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는 동행복권컨소시엄 외에 기존 복권수탁사업자인 나눔컨소시엄과 인터파크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7~8일 기술부문 평가를 실시해 점수를 매겼다.

동행복권컨소시엄은 기술점수에서 76.0751점을 받아 나눔컨소시엄(77.4267점), 인터파크컨소시엄(77.6353점)에 뒤졌다. 하지만 가격점수에서 15.0점을 받아 12점대에 머문 다른 컨소시엄을 크게 앞섰다. 

결국 합산점수 91.0751점으로 인터파크컨소시엄(90.5663점)을 0.5점 차로 제치고 우선협상권을 따냈다.

복권위원회는 “차기 복권사업이 원활히 개시될 수 있도록 기술협상 및 복권시스템 구축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확정,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
포스코 협력사 직원 7천명 '직접 고용' 전환 추진, 15년 갈등 정리
이 대통령과 정청래 장동혁 대표 청와대 회동에서 '추경안' 공방, 국회 심사 진통 예고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국회서 전쟁추경 '속도전' 호소, 장동혁 대표 청와대에서 '맹폭'
'본사 이전 추진' HMM 사장 최원혁, 노조로부터 부당노동행위로 고소
[채널Who] '최후통첩' 반복하는 트럼프, '8일 오전 9시'를 시한으로 못 박은 진..
[오늘의 주목주] '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6% 올라, 코스피 ..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영업손실 2078억, 시장 기대보다 손실 규모 커
SK가스 자회사 유동화로 실탄 확보 든든, 윤병석 신재생에너지 중심 리밸런싱 본격화
블룸버그 "트럼프 이란 석유로 대중 협상력 강화 노려, 베네수엘라 전례 되풀이 전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