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진에어 설 연휴 항공권 예약률 88%, 가까운 해외여행지 인기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2-07 15:3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올해 설 연휴 높은 항공권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진에어는 6일까지 국제선과 국내선을 모두 포함한 설 연휴 평균 예약률이 88%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진에어 설 연휴 항공권 예약률 88%, 가까운 해외여행지 인기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진에어 관계자는 “설 연휴가 일주일 넘게 남은 만큼 설 연휴 예약률이 더욱 오를 것”이라며 “설 연휴 탑승률은 휴가철인 7~8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제선 평균 예약률이 85%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평균 예약률은 대양주 93%, 동남아시아 90%, 일본 88%, 중국 80%의 순으로 높았다. 

삿포로 노선 예약률이 95%, 후쿠오카 노선 예약률이 93%를 넘어섰다.

괌과 하와이 노선 예약률은 93%, 코타키나발루 노선 예약률은 92%를 보였다. 대만과 다낭노선 예약률은 각각 91%와 90%로 집계됐다.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 노선에서 13일 출발해 17일 돌아오는 항공편 예약률은 95%로 나타났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가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짧은 만큼 여행객들이 일본 등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하고 있다”며 “괌이나 다낭 등 따뜻한 휴양지로 가는 여행객 수요도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국내선 평균 예약률은 91%로 나타났다. 김포~제주 노선 예약률이 93%를 넘어섰고 광주~제주, 청주~제주, 부산~제주 등 지역에서 출발하는 제주 노선 예약률이 90% 수준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